고흥경찰서는 부인에게 공포탄을 쏜
고흥 모 파출소 소속 42살 A경장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경장은 근무중이던 지난 10일 오전 11시쯤, 고흥군 모 미용실에서 금전문제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머리에 공포탄을 쏴 부상을 입힌 혐의입니다.
다행히 A경장의 부인은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04 18:04
사무실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는데..절도죄로 벌금 5만 원?
2025-05-04 16:17
하반신 마비 시엄마 걷어차고 머리채 잡은 며느리, 2심은 유죄
2025-05-04 10:07
양산 병원 수술실서 화재..90여 명 대피, 10여 명 연기 흡입
2025-05-04 07:20
"따로 살자면서"..아내 흉기로 때리고 장모도 위협
2025-05-03 17:10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 당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