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재판부는 유사조직인
경선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지시하고
투신 자살한 전직 동장 조모 씨와
여성단체에 540만 원을 전달한 혐의로
유 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유 청장이 기소 되면 법적으로 직무가
정지돼 동구청은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됩니다
한편 이번 전직 동장 투신 사건으로 불거진
관권선거와 관련해 유 청장을 비롯한
구의원과 통장 등 9명이 구속됐고,
9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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