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등록 이후 첫 휴일인 오늘
후보들은 강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꽃샘추위도 아랑곳 없이 표심 잡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후보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교회와 성당 등 종교시설을 찾아 신도들과 함께 예배를 보거나 교회당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무등산 등
등산로와 봄꽃 축제현장 등을 찾아 명함을 건네며 얼굴알리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여야 각 정당도 이번 휴일을 시작으로
시도당 차원에서 당 소속 후보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9 20:22
서울 중학교서 수돗물 마신 학생들 복통 호소..역학조사
2025-06-19 17:46
尹, 3차 출석 요구도 '불응'..경찰 "특검과 체포영장 신청 협의 중"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2025-06-19 15:40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관련자 중 최고형량 선고
2025-06-19 15:39
군대 안 가려고 177cm인데 47kg까지 뺀 20대 '집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