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평생교육진흥원 설립 공모에서 또다시 탈락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012년 시도 평생교육 실천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평생교육진흥원 설립을 공모한 결과 경남과 부산, 제주 등 6개 시도가 선정된 가운데
광주시는 응모한 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탈락의 쓴잔을 마셨습니다.
광주시의 탈락 이유는 평생교육전담팀과 전문인력 부재, 독립법인 설립의지 등
지난해와 다를바 없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6 11:22
완도 밤바다 빠진 관광객 2명...추락한 사람 구하러 들어갔다가 큰일 날 뻔
2025-08-16 08:28
멀쩡한 건물서 자재 뜯어가고 "재시공 절차" 변명한 60대
2025-08-16 07:23
청주서 아파트 '붕괴 위험' 신고…한밤중 주민 수십명 대피
2025-08-16 06:48
정박 중이던 석유제품 운반선 등에서 불…1명 사망·1명 중상
2025-08-15 22:02
시장실 기물 부수고 난동 6급 공무원, 왜?...'인사 불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