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동안 지역 교:육청 교:직원 천 7백명 여명이 감사로 적발됐지만, 13명 만이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이상민의원은
지난 3년 동안 광주와 전남 교육청에서
보수와 수당, 학교 공사 관련 감사로
1,780명의 교:직원이
공사비 과다지급과 분할 수의계약, 입찰시 예정가격 사전 누설 등으로 적발됐으나,
중징계인 해임은 2명, 강등은 1명
정직은 10명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투명한 제도 마련과 함께
비리 적발의 경우 엄중한 징계 처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30 08:24
벌목하던 50대 작업자, 쓰러지는 나무 맞아 숨져
2025-12-29 22:50
캠핑카서 사실혼 남녀 의식불명…남성 숨지고 여성 이송
2025-12-29 22:00
문 열자 ‘성인 키만큼’ 쓰레기…70대 참전용사 화재로 숨져
2025-12-29 21:01
"주변 정리 부탁해"…경산 일가족 5명 사망, '동기 미궁'
2025-12-29 20:15
'고발 분산' 김병기·가족 의혹…서울청 병합수사 검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