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속여 보증을 서게 한 뒤 은행에서 억대의 대출을 받아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08년 베트남에 위치한 국내 은행 지점에서 아파트 건설사업을 미끼로 56살 정 모 씨에게 보증을 서게 한 뒤 1억 7천만 원을 빼돌려 달아난 혐의로 53살 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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