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주부를
협박해 수천만 원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6월까지 가족들에게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며 내연관계인 주부를 협박해 160여 차례에 걸쳐 8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1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경찰조사에서 피해자와 내연 관계를 맺어오다 헤어지게 되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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