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70여 차례에 걸쳐 현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광주 남동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모두 76차례에 걸쳐 5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23 17:25
"액운 막기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30㎝ 철심 박은 70대 2명 체포
2025-12-23 16:37
자살 암시 신고 받고 출동한 집에서 아내 시신 발견...60대 남편 체포
2025-12-23 15:37
전남 여수 국동항서 60대 남성 추락...해경 구조
2025-12-23 15:01
부하 직원 폭행한 50대, 항소심서 무죄 왜?...法 "정당한 목적"
2025-12-23 09:53
컨테이너 부두 경사로서 밀린 트레일러에 끼여 60대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