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교 투신 경찰관 시신 발견

작성 : 2014-07-05 20:50:50

지난달 26일 진도대교에서 투신했던

경찰관의 시신이 오늘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진도군 군내면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49살 김 모 경위의 시신이

그물에 걸려있는 것을 인근 어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경위는 세월호 참사 이후 팽목항 등에서 근무해오다 최근 있었던 승진에서 탈락한 뒤 지난 달 26일 진도대교에서 바다에

투신한 뒤 실종됐습니다.



한편, 전남경찰청은 김 경위에 대해 경감 특진을 추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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