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모두 촬영된 영화 명량’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장소마케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역 영화산업 활성화에도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가 영화와 관광을 융합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영화에 활용이 가능한 차세대 실감미디어 구축에 나섰습니다.
김효성기자가 보도합니다.
영화 명량의 모든 과정을 전남을
무대로 촬영하면서 제작사는 장소 임대비와 숙박비 등 직접비로 14억 원을 넘게
썼습니다.
명량의 대히트 이후 명량대첩의 무대였던
해남 울돌목에는 평소의 4배가 넘는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2천3년부터 모두 2백여 편의 영화가
촬영되면서 전남은 영화촬영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민호 전남영상위원회 사무국장
이같은 열풍이 반짝 효과에 그치지 않기
위해 전라남도는 영화와 관광을 결합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대학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실감미디어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실감미디어는 시청각과 촉각 등
모든 감각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있어
영화와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뷰-허기택 동신대 실감미디어 기반조성 사업단장
이에 따라 내년 1월에 나주혁신도시에
‘실감미디어 산업센터’가 세워집니다.
3차원 입체영상, 초고화질 실감 원천기술과 함께 풍부한 문화자산를 활용한 영상콘텐츠가 개발될 전망입니다.
인터뷰-김영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장소마케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전남의
영화산업이 내년 실감미디어 센터구축을
계기로 한 단계 성장할지 주목됩니다.
KBC 김효성입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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