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개점 100년 고흥전통시장 현대화

작성 : 2014-10-13 08:30:50
네, 고흥전통시장은 올해로 문을 연 지 100년이 됐는데요...

최근 낡은 시설을 걷어내고 현대화된 점포로 새단장했습니다.

수산물이 풍부해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새로운 활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도훈 기잡니다.



고흥전통시장의 1년 전 모습입니다

100년의 전통이 오히려 부끄러울 정도로
비좁고 쇠락한 모습입니다.

이런 고흥전통시장이 1년 간의 현대화사업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67억 원을 들여 점포 62개와 대형 아케이드 3천 제곱미터, 그리고 태양광 발전설비를
겸한 옥상 주차장을 갖췄습니다.

인터뷰-박병종 고흥군수

고흥 전통시장은 지역 특산물인 수산물과 유자, 석류 관련 상품이 풍부하고,특별히
생선을 구워서 파는 구운 생선 판매가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인터뷰-신양균/고흥군 두원면

또 결혼 이주여성이 많아지면서 시장 점포 중에는 고향 나라의 상품만 파는 다문화
점포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싱크-김엠마/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
"이것은 (필리핀에서) 직접 택배로 보낸 것도 있고, 서울에서 사온 것도 있어요. 이것 다 필리핀 음식이에요."

고흥어물시장과 녹동시장에 이어 고흥전통시장 현대화사업까지 모두 마친 고흥군은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3개 전통시장의
옛 명성 찾기에 본격 나설 예정입니다.kbc송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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