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과 함께 세월호 사고 3주기를 추모하는 전시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이 마련한 세월호 추모 3주기 특별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풍자로 전시가 무산됐던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이 3년 만에 재전시되고 있습니다.
담양의 담빛예술창고에서도 오는 31일부터
15명의 작가들이 세월호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들이 소개되고 광주문화재단도 미디어아트를 통한 세월호 3주기 추모 전시회를 열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랭킹뉴스
2025-12-17 21:48
이틀 만에 '또'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 협박 신고…경찰 수색
2025-12-17 20:0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부적격'
2025-12-17 19:55
'지적장애 자매 성폭행 의혹' 야학 교장 구속영장 재차 기각
2025-12-17 19:52
박나래 전 남친도…매니저 주민번호 등 넘긴 의혹으로 고발 당해
2025-12-17 10:01
여수 해상서 소형 어선 전복...승선원 2명 무사 구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