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과 함께 세월호 사고 3주기를 추모하는 전시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이 마련한 세월호 추모 3주기 특별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풍자로 전시가 무산됐던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이 3년 만에 재전시되고 있습니다.
담양의 담빛예술창고에서도 오는 31일부터
15명의 작가들이 세월호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들이 소개되고 광주문화재단도 미디어아트를 통한 세월호 3주기 추모 전시회를 열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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