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웃들의 얼굴과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가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담양 대담아트센터는 얼굴 사진 경력 50년의 최옥수 작가의 사진전 '얼굴과 동행'을 오는 11월 13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포착해 낸 100여 명의 얼굴 사진은 물론, 산책하는 가족과 웃고 있는 가족, 자매 같은 엄마와 딸 등 '동행'을 테마로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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