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채 납품됐던 광주 민주의 종 제작업체 대표 등 2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05년 민주의 종 제작 당시 종이 깨진 사실을 알고도
재제작비용 문제와 납품시기 등을 이유로
용접만해 납품한 제작업체 대표 70살
원 모씨를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한,계약서에 있는 비파괴 검사와
중량검사 등 검수를 하지 않은
민주의 종 추진위원회 검수 담당자였던
44살 박 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2025-06-19 15:40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관련자 중 최고형량 선고
2025-06-19 15:39
군대 안 가려고 177cm인데 47kg까지 뺀 20대 '집유'
2025-06-19 15:17
'게임 투자' 미끼로 267억 가로채..은퇴자 노린 사기극
2025-06-19 14:49
"강사 교육해준 것"..4년간 제자 무일푼 고용한 40대 원장 무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