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을 돌며 빈집을 털어온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일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주택에 들어가 21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해 4월 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나주, 화순 등을 돌며 13차례에 걸쳐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홍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홍 씨는 공사현장 등에서 구한 공구를 활용해 빈 집에 침입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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