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타임아웃 제도란 말 들어보셨나요?
수업 태도가 좋지않은 학생들을
수업시간에 교탁 바로옆에 앉혀 가르치는 것인데요
특별히 관심을 갖고 지도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문제는
교탁 옆에 앉아 수업을 듣는 학생이
다른 학생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영광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입니다.
이 교실 교탁옆에는 책상이 하나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산만한 태도를 보여 전체적인 수업 분위기를 망치는 학생들이 앉는
책상입니다.
싱크-초등학교 관계자/교육적으로 한 아이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피해를 본다면 그런 제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체벌이 금지되면서 내놓은 타임아웃 제도라는 교육방법입니다.
이 체벌 책상에 앉는 시간은 보통
한두시간에서 하루이틀 입니다.
주의가 산만한 학생이 나아지는 효과도
있지만, 기간이 길어질 때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2주이상 교탁 옆에 책상을 두고 혼자서
수업을 받는 자녀를 지켜본 학부모는
오히려 학교가 나서 집단따돌림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싱크-초등학생 학부모/사자 새끼한테 어미가 쥐를 한마리 물어다 준거나 똑같아요. 가지고 놀라고.... 그게 바로 왕따의 시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 있는 아이마냥 혼자 교탁 옆에서
수업 받는 학생을 같은 반 학생들은
바이러스라고 놀리기까지 했습니다.
해당 학생이 받을 정신적인 충격은
말하지 않아도 상상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많은 학생들을 위해 좋은 의도로
만들어진 교육방법이라 하더라도 공공연한 따돌림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면
분명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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