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에서 10중 추돌사고가 나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시 15분쯤 영광군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50km 지점 영광 제2터널 부근에서 승용차와 고속버스가 부딪히면서 10중 추돌사고가 나 50살 이 모 씨 등 11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에 안개가 끼어있었고 눈이 내리고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6시 50분쯤에는 나주시 산포면 혁신도시 내 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합차가 부딪혀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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