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발주한 건설사업 상당수가
공무원들의 감독업무 태만 탓에 예산이
낭비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이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라남도의 건설사업 122건을 감사한 결과 완도항 마리나시설 공사를 하면서
도급 예정가격을 높게 산정해 예산을
낭비하는 등 감독 업무 태만과
안전관리 부실 사례 14건이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또 목포시와 함평군, 화순군의
건설사업 가운데 부실한 설계용역과
수의계약 특혜 등을 함께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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