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파업의 날'을 맞아, 정의당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전 세계 모든 나라가 기후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기후 악당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석탄ㆍ화력발전소 건설 중단과 무분별한 신공항 건설계획 철회 등을 내용으로 하는 5대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도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스코의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과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상향 등 대기업의 기후 위기 극복 노력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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