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영화예술교류전이 열렸습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광주지회는 오늘(4일) 광주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6대 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영화예술교류전'을 열고 지역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를 발굴을 위해 영화인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본 행사에 앞서 세미나를 열고, 지역의 영화제작 현실과 영화제의 경제효과를 분석하는 등 지역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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