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4월01일 방송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빈곤한 공격력을 드러내며 올 시즌 개막전에서 패배했습니다.
KIA는 오늘(1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1회 선취점을 뽑았지만 이후 4점을 내주며 1-4로 졌습니다.
선발 투수로 나선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3실점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중요한 기회마다 타선이 침묵하며 무기력하게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