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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나래 주사이모' 경찰 압수수색...불법 방문진료 의혹
    방송인 박나래(41)씨를 둘러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른바 '주사이모'라 불리는 여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이 모씨의 집 등을 지난 달 말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씨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 외에도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45·본명 김미경)과 샤이니 멤버 키(35
    2026-01-07
  • 경찰 '쿠팡 전담 TF', 쿠팡 고소·고발 20건 수사 중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산재 은폐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대규모 전담 TF를 꾸리고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고소·고발 20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총 18건 수사 중"이라며 "쿠팡 관련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의심 사건 2건이 더 있어서 20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지난 1일 서울경찰청에 86명 규모
    2026-01-06
  • '공천헌금 1억 보관' 강선우 전 보좌관 피의자 전격 소환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전직 보좌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까지 참고인으로 알려졌으나 피의자로 입건됐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를 두 달가량 앞둔 4월 21일 강 의원과 만나 "1억,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A씨)이
    2026-01-06
  • '공천헌금 의혹' 김경, 美 출국...경찰 "귀국 시 출금"
    강선우 의원(무소속)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의 입국 시 통보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김경 시의원은 지난달 31일 미국에 체류하는 자녀를 만난다는 이유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귀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도 요청할 방침입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공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6-01-05
  • 리어카 끌며 폐지 줍던 70대, 견인차에 치여 숨져
    리어카를 끌며 폐지를 줍던 7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견인차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 수집 리어카를 끌던 7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5
  • '졸음운전 하다가...' 사고 수습 경찰관 등 2명 숨지게 한 30대 구속영장
    졸음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기사 등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38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SUV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지점 인근에서 이전에 발생한 또 다른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55살 이승철 경정과 3
    2026-01-05
  • 'G마켓 무단결제' 전국적으로 45명 피해…경찰, 용의자 추적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발생한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신고자가 45명으로 늘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금액이 약 960만 원에 이르며, 추가 신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별 피해 규모는 3만 원에서 많게는 40만 원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무단결제는 지난해 11월 말 이틀간 발생했으며, 결제된 품목은 대부분 상품권이었습니다. 피해는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결제 당시의 IP 접속 기록을 확
    2026-01-03
  • 경찰, 쿠팡 종합TF 출범...개인정보 유출·산재 은폐 등 모두 수사
    경찰이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렸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경무관급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쿠팡과 관련된 의혹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TF팀을 전날 꾸렸습니다. 수사 인력도 기존 21명에서 86명으로 4배 이상 늘렸습니다. 기존에는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해 왔지만, TF에는 사이버수사과와 수사과,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공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까지 참여합니다. TF팀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물론 산업재해
    2026-01-02
  • 경찰, '현수막 훼손' 주철현 의원 보좌관 소환 조사
    경찰이 상대 후보 현수막 훼손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주철현 국회의원 보좌관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30일 주철현 국회의원의 지역 보좌관 김 모씨를 불러 후배에게 수고비 10만 원을 주고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 훼손을 지시한 경위와 윗선 개입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주 의원 사무실에서 현금 10만 원을 주고 후배에게 현수막 훼손을 지시한 것은 맞지만 주 의원과 이번 사건은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씨는 휴대전화 임의제출 요청에 대해서는 휴대전화가
    2025-12-31
  • '강선우 의원 1억 수수 의혹' 서울경찰청 배당 수사 착수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1일 경찰은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등에 대한 뇌물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이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습니다. 경찰은 곧 고발인을 불러 고발 취지를 조사한 뒤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예정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 시의원이 전달한 1억 원을 지역 보좌관이 받아 보관한 문제를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상의한 의혹이 불거져 파문이 일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
    2025-12-31
  • 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강제 수사...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수사 당국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과 서울경찰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30일 신인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약 5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경과 노동청은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낙하물 충돌과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를 포함해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원하청 간 도급 관계와 작업 방법,
    2025-12-30
  • 전남 신축 공사장서 추락한 60대 작업자 숨져
    전남의 한 공장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30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아침 8시쯤 화순군 도암면의 한 식품공장 신축 현장에서 60대 A씨가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경찰, 전재수에 '한학자 자서전' 건넨 통일교 간부 조사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일해저터널 청탁 의혹의 핵심 인사로 꼽히는 통일교 간부를 28일 조사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부터 약 9시간 동안 천주평화연합(UPF) 전 부산지회장이자 한일해저터널 연구회 이사인 박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오후 7시 20분쯤 청사에서 나온 박씨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한일 해저터널을 논의했느냐', '전 전 장관과 추가로 접촉한 적 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박씨는 한일해저터널 사업 성사를 위해
    2025-12-28
  • 경찰·국정원 "쿠팡과 피의자 접촉 관련 사전 협의 없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이 정부 지시에 따라 유출자의 자백을 받아내고 기기를 회수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경찰과 국정원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26일 "노트북 등 증거를 임의 제출한 21일 이전에 피의자 접촉이나 증거 제출과 관련해 쿠팡과 사전에 연락하거나 협의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쿠팡 측이 '협의했다'고 주장하는 정부 주체가 어느 부처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앞서 쿠팡은 정부가 지난 9일 유출자 접촉을 제안했고, 14일 첫 만남 이후 16일에는 정부
    2025-12-26
  • 경찰, 통일교 윤영호 구치소 조사 거부에 체포영장 집행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체포영장을 집행해 조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전담팀은 26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신속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법원에 영장 발부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치소 내부에서 윤 전 본부장을 조사해 의혹 전반을 캐물을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4일 윤 전 본부장을 상
    2025-12-26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인데..."수사 지지부진"
    【 앵커멘트 】 다음 주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정확히 1년입니다. 무안공항을 비롯해 전국에서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은 1년이 다 되도록 책임자는 1명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수사 부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방위각 제공 시설이 기준을 위반해 설치됐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결이 나왔습니다. 단단한 콘크리트 격벽을 포함한 둔덕으로 설치돼 위험을 키웠다는 겁니다. 방위각 시설은 항공기와 충돌 시 위험을 키우지 않도록 부러지기 쉬
    2025-12-23
  • 경찰, 통일교 자금관리자들 줄소환 방침
    경찰이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교단의 자금을 관리한 인사들을 줄소환할 방침입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통일교 내 재정·회계 담당자들을 상대로 주중 조사 일자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환 대상에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아내이자 2020년∼2023년 통일교 본부 재정국장을 맡았던 이모씨가 포함됐습니다. 이씨를 상대로 교단 자금 일부가 정치인들에게 현금이나 현물 등으로 흘러 들어간 것이 있는지를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씨는 윤석열 정권과 유착을
    2025-12-21
  • 같은 국적 초등학생 끌고 가려 한 러시아인 여성에 구속영장
    경기 평택시에서 같은 국적의 초등학생을 유인해 데려가려 한 러시아인 여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평택경찰서는 20일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러시아 국적의 6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8분쯤 평택시 포승읍 한 거리에서 또래 친구와 함께 있던 초등학교 1학년 B군의 손을 잡고 약 300미터를 끌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B군의 친구가 부모를 데려오자 아이의 손을 놓고 횡설수설하다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2025-12-20
  • "내 강아지를 학대해?" 동료에 흉기 휘두른 중국인 '긴급체포'
    자신의 반려동물을 학대했다며 동료에 흉기를 휘두른 2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중국인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쯤 광산구 월곡동 한 주택에서 50대 중국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을 학대했다고 의심을 품고 미리 흉기를 준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알게 된 사이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집주소를 아는 사람은 B씨뿐이라
    2025-12-19
  • "왜 무너졌을까"...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 합동 감식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이 오늘(16일) 진행됐습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다양한 부실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수상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제기된 의혹들을 집중 규명할 계획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철근이 엿가락처럼 휘어지고 주저앉은 사고 현장. 크레인에 올라탄 감식반이 절단된 트러스와 기둥을 꼼꼼히 살핍니다. 드론을 동원해 붕괴 지점을 촬영하고, 샘플도 채취합니다.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광주대표도서관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광주경찰청과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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