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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지역 3개 병원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기관에 선정
    목포기독병원과 나주종합병원, 여수제일병원 등 전남 지역 병원 3곳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외과계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대상기관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응급수술 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응급 복부수술이 가능한 역량을 갖춘 지역병원에서 응급 복부질환 환자에게 골든타임 내 치료를 통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됩니다. 연간 50건 이상의 복부 응급수술 실적을 보유하고, 상근 외과 전문의 2인 이상 포함해 총 3명 이상의 외과 전문의를 확보하여 일정 기준을 충족한 병원들이 선정됐습니다. 시범사업은 2028년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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