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법, 민주당 주도 21일 본회의서 통과 예상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 처리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쯤 다수 의석을 앞세워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하고 법안을 통과시킬 방침입니다. 법안은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에 맞춰 신설될 중수청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습니다. 행안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될 중수청은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외환 등, 사이버범죄 등 6대 범죄를 전담합니다. 법왜곡죄(형법 제123조의2) 사건, 공소청·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