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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득권에 복수" 외친 전직 부기장 구속…법원 "도망 우려"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 모 씨가 20일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후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도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부산 부산진경찰서에서 호송차에 오르기 전 “조직적인 기득권의 양아치 짓에 복수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법원에 도착해서도 “본인의 입맛
    2026-03-20
  • 기장·부기장 나란히 '쿨쿨'..항로 이탈 항공기 28분 만 정상화
    인도네시아 항공기 기장과 부기장이 동시에 졸면서 항로를 이탈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1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 아침 7시쯤 인도네시아 항공사 바틱에어의 A320 비행기가 할루올레오 공항에서 승객 153명과 승무원 4명을 태우고 수도 자카르타를 향해 이륙했습니다. 출발 30분 뒤 기장은 휴식을 취하겠다며 부기장에게 조정권을 넘긴 뒤 잠에 들었고, 조정권을 받은 부기장도 곧 잠에 빠졌습니다. 곧 비행기는 항로를 이탈했고 항공사가 계속해서 교신을 시도했지만, 28분간 응답이 없었습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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