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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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전 대표 "제 애창곡이에요"..원곡자, 얼굴 감싸며 "복잡한 마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애창곡이라고 밝힌 곡의 원곡자가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복잡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의 대표적인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이자 베이스 덕원은 지난 20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한 전 대표가 자신의 노래 '유자차'를 애창곡이라고 밝힌 데 대해 "감사하지만.."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덕원은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가 한 전 대표와 함께 '유자차'를 언급하자,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되게 묘한 기분이었다"고 했습니다. 앞서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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