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착수...1단계 구간 2030년 완공
한국전력이 '서해안 HVDC(초고압직류송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HVDC 송전망입니다. 한전은 경제성과 시공성, 에너지 안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HVDC 송전망을 해저에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HVDC 송전망 구축은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새만금과 수도권을 잇는 첫 번째 구간은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30년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통상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