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숨져…사망자 14명·부상자 60명 '대형 참사'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14명이 모두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화재는 부상자까지 포함해 총 74명이 다치거나 숨지는 대형 참사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화재가 급속히 확산한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절삭유와 기름때, 임의로 마련한 '2층 복층' 구조 등 여러 원인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난 것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는 1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가공 공정에 사용하는 절삭유 등이 건물 곳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