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진도군수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 발언 관련 사과 표명
김희수 진도군수가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에서 인구소멸 문제와 관련해 언급한 발언 중 논란이 된 일부 표현에 대해 5일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전날 타운홀 미팅에서 "통합할 때 인구소멸에 관한 것을 법제화 해,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김 군수는 해당 발언이 농어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 감소와 결혼·출산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산업 활성화만으로는 인구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