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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싸움 중 홧김에 던져"...터널서 발견된 시가 1억 '100돈' 金팔찌 주인 찾았다
    지난해 12월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발견된 1억 원 상당의 금팔찌가 두 달 만에 주인을 찾았습니다. 25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사패산 터널 안에서 발견된 100돈짜리 금팔찌(1억 원 상당)를 지난 19일 소유자인 30대 A씨에게 반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26일 터널 통신장비를 점검하던 직원으로부터 "터널 안에서 금팔찌를 주웠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분실 신고 접수 여부와 범죄 관련성 등을 확인하고, 유실물 공고를 통해 소유자 확인에 나섰습니다. 이후 공고를 본 A씨가 경찰에 연락해 왔습
    2026-02-25
  • '5천만 원 찾아줬는데' 사례금 한사코 거절.."기부해주세요"
    5천만 원권 수표를 습득해 주인을 찾아준 시민이 사례금을 한사코 거절하다 이를 기부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에 사는 위성환 씨는 지난해 10월, 부산 사하경찰서로부터 3천만 원권 수표 1장과 2천만 원권 수표 1장 등 수표 5천만 원권을 보관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해당 수표들이 돌아가신 위 씨의 아버지 옷에 들어있었는데 누군가 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겁니다. 수표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사람은 차상재 씨였습니다. 위 씨는 고마운 마음에 차 씨에게 사례금을 전달하려고 했지만 차 씨는 이를 한사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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