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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조, 이재용 자택 앞 기자회견 예고..."무능 경영진 규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쟁의행위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전삼노는 오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무능 경영진 규탄 쟁의행위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연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수개월간 진행된 2026년 임금 교섭이 최종 결렬됐으며, 사측이 합리적인 제도 개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쟁의행위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사측과 임금 협상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2026-03-19
  • "문 걸어 잠근" 황교안 전 총리...내란특검, 자택 압수수색 시도 '무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7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황 전 총리 측의 완강한 거부로 집행이 무산됐습니다. 특검은 황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직후 자신의 SNS에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한동훈 대표를 체포하라'는 글을 게시한 행위가 내란 선전·선동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수사 중입니다. 이 발언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권을 무력화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며 '국헌문란 목적의 내란 선전 혐의'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황 전
    2025-10-28
  • 한동훈 집 앞에 흉기 둔 40대 '징역 1년'.."비난 가능성 높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자택 앞에 흉기를 두고 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특수협박, 스토킹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3살 홍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홍 씨는 한 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고 있던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한 위원장의 자택 현관문 앞에 흉기와 점화용 라이터를 두고 간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법무부 장관이었던 피해자가 자신을 괴롭힌다는 망상에 빠져 위험한 물건을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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