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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렘 반·긴장 반" 수능 D-1..유의사항은?
    【 앵커멘트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표를 받아 든 학생들의 얼굴에는 긴장감과 동시에 설렘이 가득했는데요. 힘든 수험생활의 마무리를 위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고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수능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들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역력합니다. 수험표를 받아 든 학생들은 자신의 시험장과, 수험번호를 꼼꼼히 살피며, 코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실감합니다. ▶ 인터뷰 : 강주협 / 광덕고 3학년 - "긴장되는 마음이 있고 한데 내일 되면 이게 다 해결될 거라는 생
    2024-11-13
  • '수능 한파' 없어..오후부터 전국 비소식 "우산 챙기세요"
    수능날인 14일 입시철마다 찾아오는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서울과 인천·경기서부에 충남서해안에, 밤에는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수능 당일부터 이틀간 예상강수량은 수도권과 전라권, 경상권 5~20mm, 강원도 5mm 미만, 충청권 5mm 안팎, 제주도 5~30mm 등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강릉 11도, 대전 10도, 대구 8도 등 9~16도로 평년보다 4~5도가량 높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도
    2024-11-13
  •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부속병원 후보지, 순천 신대지구"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부속병원 설립 후보지가 순천 신대지구로 선정됐습니다. 순천시와 순천대학교는 13일 순천 신대지구 의료부지에서 대학병원 설립 후보지 선정 기념식을 갖고, 전남 동부권뿐만 아니라 경남 서부권까지 아우르는 신대지구를 미래 의료와 의학 교육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동부권에 의과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신속하게 의대 부속병원 설립이 가능해져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순천시는 신대지구 내 시 소유 외국교육기관 부지도 지역 주민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다각도로 활
    2024-11-13
  • 여수시, 160억 원 들여 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추진
    전남 여수시가 '석유화학 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2027년까지 4년 동안 160억 원을 들여 488km 길이의 지하배관 안전진단과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화, 시뮬레이션 기반 사고 위험예측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사업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대학교, 고등기술연구원이 참여합니다. 여수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디지털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관제를 통한 사고 예방·대응도 가능해질
    2024-11-13
  • "신분증·수험표 꼭 챙기세요" 수능 D-1 수험생 유의사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육부가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꼼꼼히 숙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교육부는 13일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 시험 당일인 14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기간만료 전 여권 등이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수험표를 분실했다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갖고 오전 8시까지 시험장 내 시험 관리본부에 찾아가면 됩니다. 휴대폰과 스마트
    2024-11-13
  • "지리산에도 케이블카 생기나" 오산케이블카 전라남도 심의 통과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추진 중인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중요한 행정적 관문을 넘었습니다. 구례군은 지난달 31일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군 관리계획(용도지역, 궤도) 결정(변경)'이 조건부 수용으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오산권역 관광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이 큰 고비를 넘기고 한층 더 속도를 내게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구례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산과 섬진강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오산권역 관광 프로젝트를 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
    2024-11-13
  • "함평으로 출발해 볼까?" 티맵으로 홍보하는 '겨울빛축제'
    전남 함평군이 '2024 함평 겨울빛축제'를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티맵(T-MAP)을 통해 축제 홍보를 추진합니다. 이번 광고는 티맵 내비게이션 사용자 중 전남권(전남, 광주)과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도착지로 설정한 차량에 노출됩니다. 광고 멘트는 "티맵에서 함평군 겨울밤 빛축제를 알려드립니다.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따뜻한 겨울을 만나보세요. 이번 겨울은 함께 함평으로 출발해 볼까요?"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홍보 기간은 11월 14일부터 12월
    2024-11-13
  • 재일교포 오상채 씨, 전남 1호 재외국민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전남 신안 출신 재일교포 오상채 씨가 재외국민으로는 처음으로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신안군은 12일 성금 1억 원을 기부한 재일교포 오상채 씨의 신안군 7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습니다. 오상채 씨는 신안군 안좌면 존포리 출신으로 58년 전 일본에서 한정식 직원으로 시작해 힘든 시간을 견뎌내며 자수성가한 재일교포입니다. 오상채 씨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은 전남에서는 154번째며, 재외국민으로서는 전남에서 1호입니다. 오 씨는 IMF 외환위기 시 오사카의 교민들과 함께 금 모으기에 동참하고 19
    2024-11-13
  • 전라남도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토지거래허가 재지정
    전라남도가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를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이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개발 기대심리에 따른 토지가격 상승 우려가 있어 투기 목적의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년 더 재지정됐습니다.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저출산·저성장에 따른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문화 도시 담양군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공공주도의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2,20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됩니다. 이번에 지정된 허가구역에서
    2024-11-13
  • 전남 진도서 국내 미기록 독버섯 3종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13일 진도에서 미기록 독버섯 3종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내 도서 지역의 생물다양성과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독버섯이 중독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2024년부터 독버섯 다양성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국내 독버섯 연구는 주로 내륙 지역에 집중돼 도서 생태계의 독버섯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완도와 진도 등 도서 지역에 서식하는 독버섯 자원의 생태와 분포를 조사해 분석에 나섰으며, 이번 연구를
    2024-11-13
  • 김문수, 고교 무상 교육 국가부담 3년 연장 17개 교육청 '찬성'
    김문수, 고교 무상 교육 국가부담 3년 연장 17개 교육청 '찬성'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윤석열 정부가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2024-11-13
  • 영광서 태양광 설비 화재..5억 6천만 원 피해
    전남의 한 태양광 발전 설비에 불이 나 수억 원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2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에너지저장장치(ESS) 1개 동과 배터리 모듈 560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억 6,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시간 50분 만인 밤 8시 20분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1-13
  • 전라남도 "장흥, 세계로 뻗는 K-문학대표 도시로 조성"
    전남 장흥군이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K-문학 대표도시로 발돋움하게될 전망입니다. 김영록 지사는 12일 장흥 정책비전 투어에서 "2008년 전국 유일 문학관광 기행특구로 지정된 장흥군을 K-문학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작가 생가 복원 사업 등을 지원해 K-문학의 대표도시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흥군 미래 비전 발표에서 김대성 전남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그린바이오 혁신거점 대한민국 대표 관광·문학도시 장흥'을 주제로 창의적 문화융합의 장과 옛 장흥교도소&middo
    2024-11-13
  • 2년 적자 강진ㆍ순천의료원..안전망 아닌 천덕꾸러기 우려
    【 앵커멘트 】 코로나19 당시 전담병원으로 큰 역할을 했던 지방의료원들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일반진료를 하지 못한 데 이어, 엔데믹 이후엔 정부 관심까지 떨어지면서 지원이 뚝 끊긴 탓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공공진료를 책임지는 강진의료원과 순천의료원의 병상가동률은 각각 54%와 61%에 그치고 있습니다. 올해 운영 적자는 강진의료원이 25억 원, 순천의료원이 1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전문인력
    2024-11-12
  • 전남 곡성군,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
    전남 곡성군이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곡성군은 지난 2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국내외 익사이팅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2024 글로벌익사이팅 곡성챌린지'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글로벌익사이팅 곡성챌린지는 곡성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외국인 대상 팸투어를 통해 완성된 프로그램입니다. 곡성 기차마을에서부터 섬진강을 따라 대황강까지 이어지는 30km 구간에서 와이어워킹로드, 카약, 패러글
    2024-11-12
  • 한낮 20도 안팎 '포근'..일부 지역 초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13일도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대전 7도, 제주 15도, 부산 14도 등 4~14도 분포로 평년보다 4~5도 가량 높게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6~21도가 예상됩니다. 충청과 전북 지역에서는 남아 있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원도 5~10mm, 경상권 5mm 안팎의 약한 비 소식이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2024-11-12
  • 시민단체 "롯데케미칼 사택부지 수익 노린 재개발 중단해야"
    롯데케미칼이 전남 여수 사택에 대해 대단지 공동주택으로 개발을 추진 중인 가운데 여수 지역 시민사회가 관련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 등 6개 시민단체는 12일 성명을 내고 "직원 주거복지가 아닌 부동산개발 이익을 위한 롯데케미칼 사택부지 재개발사업에 반대한다"며 여수시의 행정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택 재개발을 원하는 입주기업들은 직원들의 주거 안정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실제로는 고층아파트 건설과 일반 분양을 통한 막대한 부동산개발이익을 노린 꼼수"라며 "사택이 위치한
    2024-11-12
  • "고흥유자축제 대성공했네"..17만 3천명 다녀가
    고흥의 특산품인 유자를 주제로 한 축제가 올해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고흥군은 '11월! 고흥은 유자토피아'라는 주제로 지난 7일부터 나흘 동안 개최한 유자축제에 무려 17만 3천 명이 다녀가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유자의 향, 색, 맛, 소리, 감각을 주제로 5개 구역으로 나누고 지상낙원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유자 테마파크는 거대한 유자 조형물과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추고 축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 축제 기간 동안 유자 막걸리와 삼겹살을 결합한 막삼
    2024-11-12
  • "COP33 개최는 여수에서"..아제르바이잔서 여수 홍보 총력
    국제기후회의 COP29가 열리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전남 여수시가 COP33유치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최정기 여수부시장을 비롯한 COP33유치팀장 등 참관단은 제29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9가 열리는 아제르바이잔 바쿠를 찾아 COP33 유치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섰습니다. 특히 현지시간 11일 개막식에 참석해 블루존 내 20여 개의 주요 섬 보유 국가관을 돌며 COP33 유치 의지와 개최 당위성,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필요성과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또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
    2024-11-12
  • 김영록 전남지사 "목포대-순천대 15일까지 통합 합의해달라"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을 위해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12일 실국장정책협의회에서 "현재 양 대학의 통합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의견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빨리 해소해서 15일까지는 통합에 합의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정부에 가능한 한 빨리 추천할수록 좋을 것"이라며 "의대 신설을 여야 의정협의체 안건에 올려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에 대해선 "전남 국립의대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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