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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병력 증파 속 '작전축소' 언급...연막작전? 출구전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3주간 이어진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점진적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 배경과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중동으로 미 병력이 추가 이동하고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하는 것을 검토하는 가운데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사적 목표로는 이란의 미사일 능력
    2026-03-21
  • 손솔 "트럼프 자체가 천재지변, 이 대통령 호구 되면 안 돼" vs 손수조 "뭉갤 수만은 없어"[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토론해 보는 '여의도진검승부', 오늘도 진보 보수 영호남, 호영남 젊은 정치인 두 분 모셨습니다. 손솔 진보당 의원,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와 있습니다. 호영남, 좀 이상한가요? ▲손솔 의원: 사람 이름 같습니다. ◐유재광 앵커: 입에 익지가 않아서. 근데 의원님, 이 배지가 조금, 국회의원 배지 맞나요? 좀 다른 것 같은데. ▲손솔 의원: 이게 의원 배지인데요. 제가 전에 달고 다니던 거는 도금이 다 벗겨졌었는데 그게 불량이
    2026-03-21
  • 트럼프 "이란 군사작전 축소 검토...韓 호르무즈 관여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20일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차적 축소'를 언급하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의 주요 이용국들이 해협 항행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wind down)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미사일 능력 및 발사대 등 무력
    2026-03-21
  • 트럼프 얼굴 박힌 24K 금화 나온다…미국서 "군주국이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24K 순금 기념주화 디자인이 미국 연방 자문기구 승인을 받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화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지만, 재임 중인 대통령의 얼굴을 화폐성 기념물에 넣는 것이 민주주의 전통에 맞느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 미술위원회(CFA)는 19일(현지시간)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 초상이 들어간 기념 금화 디자인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 주화는 미국 조폐국이 준비 중인 건국 250주년 기념 주화 시리즈
    2026-03-20
  • 국민 55%, 호르무즈 군함 파견 '반대'...찬성 30%
    국민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우리 군함의 호르무즈 해협 파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파견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이 55%로 나타났습니다. "파견해야 한다"는 응답은 30%였고, "모름"이라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한 비율은 15%로 집계됐습니다. 이념별로는 보수층에서 파견 찬성이 45%, 반대가 42%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2026-03-20
  • 네타냐후 "조기종전 가능...더는 이란 가스전 공습하지 않기로 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하며, 이란이 더 이상 핵연료를 농축하거나 미사일을 생산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개전 후 2번째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이란은 이제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으며,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고 단언했습니다. 이어 현재 이란의 상태를 "역대 어느 때보다 약해진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지역 강대국을 넘어, 일각에서는 세계 강대국이라 부를 정도의 위상을 갖
    2026-03-20
  • 트럼프 "미국은 몰랐다"…이란에 에너지 확전 자제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다시 공격할 경우 이란에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가하겠다고 18일(현지시간)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카타르를 공격하지 않는 한 이스라엘도 사우스파르스 시설을 더 이상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도움이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이란이 한 번도 목격한 적 없는 수준의 강력한 힘으로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전체를 대대적으로 폭파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앞선 이
    2026-03-19
  • 박지원 "나도 트럼프에 불만 많지만, 힘센 걸 어떡해...호르무즈 파병, 안 보낼 수 없을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금 이란 전쟁 때문에 기름값이랑 환율이 난리인데. 여기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좀 보내달라' 지금 그러고 있는데. 이거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나요? ▲박지원 의원: 그 말씀 전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추경을 하자 하니까는 장동혁 대표나 국민의힘에서는 '아니, 선거 앞두고 그렇게 돈 풀려고 하느냐' 이런 바보 같은 소리를 하니까 국민 지지가 10%대로 떨어진 거예요. 우리 민주당은 50%를 찍었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제가 이번에 4박 5일을 해남·완도·진도에 있었
    2026-03-19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이용 국가가 책임지게 하면 반응 없는 일부 동맹 서둘러 움직일 것"...거세지는 압박 메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에너지 수송 의존 국가들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잔재를 제거한 뒤 해협의 책임을 이용 국가들이 지도록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럴 경우 반응이 없던 일부 동맹이 서둘러 움직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에 대한 유럽 동맹국들의 소극적 태도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군함 파견 등 협조를 요청했지만
    2026-03-19
  • 윤상현 "이재명, 노무현처럼...호르무즈 파병, 트럼프 환심, 제한적 핵무장 얻어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외교안보 국제정치 석·박사 하시고 국회 외통위원장도 하신 자타공인 전문가신데. 이란 미국 이스라엘 전쟁, 본질이 뭔가요? 왜 전쟁이 일어나는 건가요? ▲윤상현 의원: 저는 기본적으로 일단 이란의 핵시설 이란 핵에 대해서는 뭐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거고요. △유재광 앵커: 이스라엘만 해도 자기들도 핵을 갖고 있잖아요. ▲윤상현 의원: 이스라엘은 가지고 있죠. 이스라엘은 이미 사실상 했고. △유재광 앵커: 이란은 가지면 안 되나요? ▲
    2026-03-19
  • 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다...일본·호주·한국도 마찬가지"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더 이상 지원이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물론 한국과 일본의 지원도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선뜻 지원 요구에 응하지 않는 동맹국에 분노와 좌절감을 표한 것인으로 다국적군으로 '호르무즈 연합'을 구성하겠다는 구상에도 변화가 있는 것인지 주목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대부분의 나토 동맹국으로부터 테
    2026-03-18
  • "우리에게 감사할 뿐 아니라, 도와야" 트럼프, '틀린' 주한 미군 숫자 거론하며 韓 호르무즈 파병 또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한국 등을 재차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호위 작전에 동참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특히 미국이 그동안 동맹·파트너 국가들의 안보를 지원했다고 강조하면서 동맹국, 특히 미군이 수만명 단위로 주둔 중인 한국과 일본 등을 지목해 파병 결단을 강한 어조로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일본에 4만5천명의 병력을 두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한국에도 4만5천명의 병력을 두고 있다. 독일에도 4만5천에서
    2026-03-17
  •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한달 연기 요청"
    이달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미뤄질 전망입니다. 이란 전쟁의 장기화 기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 달 정도 연기를 중국측에 요청했습니다. 안정적 미중관계 관리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됐던 미중정상회담의 연기가 확실시되면서 다시 회담이 잡히고 성사될 때까지 미중관계의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미중정상의 개최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달 정도 (중국에) 연기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2026-03-17
  • 英총리 "호르무즈 개방 나토임무 아냐...확전 휘말리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받은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확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이날 런던 다우닝가 총리실에서 한 연설에서 석유시장 안정성 보장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려야 하지만 간단한 일은 아니라면서 "가능한 한 빨리 이 지역에서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고 경제 충격을 완화할 실행 가능한 집단 계획을 세우려 유럽 파트너를 비롯해 모든 동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타머 총리는 "명확히 해두자. 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mid
    2026-03-16
  • 中, 美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구에 "각국 군사행동 중단해야"
    중국은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군사 행동 중단 촉구'라는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하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시사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대한 중국 입장을 묻는 말에 "각국은 군사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린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과 그 인근 해역의 긴장이 최근 고조되면서 국제 화물 및 에너지 교역 통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지역과 세계의 안정을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각국이 즉각 군사 행동
    2026-03-16
  • "한미, 이번 주 워싱턴서 3,500억불 투자 관련 협의"
    한국과 미국 측 무역 대표들이 한미 무역 합의에 따른 3천500억 달러(약 523조 원) 규모 대미 투자 이행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회동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미국 상무부 및 국가에너지지배위원회(NEDC) 대표들이 미국 에너지 프로젝트와 다른 벤처 분야에 대한 잠재적 투자를 논의하기 위해 만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이번 협의는 대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의 일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지난
    2026-03-16
  • 트럼프 "호르무즈 안전 中협조 안 하면 미중 정상회담 연기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한 중국의 협조를 거듭 압박하며 이달 말 또는 내달 초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중국은 이 해협(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 90%를 얻고 있어 도와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호위하는 작전에 중국이 참여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이어 2주 정도 남은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2주는 긴 시간"이라면서 "연기될 수도 있다"며 중국이 호르무즈
    2026-03-16
  •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받은 韓 등 5개국 '침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파견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5개국이 모두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15일(현지시각) NBC 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의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 동맹인 일본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NHK방송에서 "일본은 자국의 대응을 스스로 결정하며, 독자적인 판단이 기본 원칙"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즉각적으로 해군 함정을 파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
    2026-03-16
  • 중동전쟁으로 우크라 종전협상 지지부진
    우크라이나전 평화협상이 지지부진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심을 잃어버린 데다가 이란 전쟁을 시작한 후에 러시아를 협상장으로 끌어낼 압박마저 완화해줬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28일 시작된 중동전쟁을 계기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전 평화협상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전 직전까지 심각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던 러시아 정부는 유가가 폭등하면서 석유 수출로 버는 돈이 하루에 1억5,000만 달러 (2,25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유가 상승에 대처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지난 1
    2026-03-15
  • 靑, 트럼프 군함 파견 요구에 "긴밀 소통하고 신중 검토해 판단"
    청와대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한미 간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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