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군사작전 축소 검토...韓 호르무즈 관여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20일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차적 축소'를 언급하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의 주요 이용국들이 해협 항행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wind down)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미사일 능력 및 발사대 등 무력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