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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영암 민간인 학살 60년째 떠도는 넋
    6.25 한국전쟁 당시 영암의 민간인 집단 학살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실화해위의 조사가 일부 이뤄졌지만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아 억울한 희생자들의 넋이 60년째 떠돌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10월 17일 새벽, 공비토벌작전에 나선 경찰은 영암의 작은 마을을 에워쌌습니다. 경찰은 월출산 일대의 빨치산을 돕고 좌익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했습니다. 비무장상태의 농민부터 부녀자와 아이들까지
    2013-06-07
  • 검찰, 대림산업 폭발사고 11명 기소
    폭발사고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여수 국가산단 대림산업 공장장 등 원, 하청업체 관계자 11명이 기소됐습니다.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대림산업 공장장 51살 김 모 씨 등 대림산업 임직원 4명과 하청업체인 유한기술 현장소장 43살 김 모 씨 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6명은 불구속 기소했습니다.대림산업 관계자들은 하청업체인 유한기술 직원들에게 사일로 수리작업을 맡기면서 폭발 방지 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한편 지난 3월 14일 대림산업 공장에서는 공장 사일로 맨홀 설치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폭발사
    2013-06-06
  • R)공사 현장 붕괴, 인부 4명 매몰됐다 구조
    오늘 광주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거푸집붕괴 사고가 나 근로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다행히 매몰된 근로자 3명은 큰 부상 없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남은 한 명도 곧 구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긴박했던 구조 현장,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사 중인 건물 한쪽이 폭삭 주저 앉았습니다. 지지대와 콘크리트 등은 마구 뒤엉켜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9분, 광주 광산구의 한 15층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2층에서 일하던 근로자 6명 가운데 2명은 빠져나왔지만 4명은 매몰됐습니다. 아수라장으로 변
    2013-06-06
  • 6/6(목) 타이틀+주요뉴스+시보
    (신축건물 거푸집 붕괴..대형참사 날 뻔)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신축건물 거푸집이 무너져 근로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다행히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형 참사로이어질뻔 했습니다. (5.18 폄훼 왜곡 11명 검찰에 고소장) 5.18민주화 운동을 폄훼 왜곡한 종편 출연자 5명과 인터넷에 사진과 글을 올린 6명 등 모두 11명에 대해 내일 검찰에 고소장이 제출됩니다. (전남 주요 역점사업 줄줄이 차질)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사파리 아일랜드 사업을 비롯한 주요 역점 사업들이 줄줄이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무엇이
    2013-06-06
  • 새터민 남녀 자살 시도, 이성 문제가 원인
    20대 새터민 남녀가 동반 자살을 시도한 사건은 이성 문제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광주지방경찰청 조사 결과 수면 유도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한 새터민 29살 권 모 씨와 22살 염 모 씨는 부모와 지인 등이 둘의 교제를 반대하자 자살을 결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어제 오후 3시 반쯤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모텔에서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 채 발견된 권씨와 염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2013-06-06
  • 대북 쌀 지원 위한 통일쌀 모내기 시작
    대북 민간 쌀 지원을 위한 통일쌀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6.15 공동위원회 광주전남본부는 오늘 광주 광산구 송산동에 있는 4천6백 제곱미터 넓이의 통일쌀 경작지에서 첫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통일 경작 사업은 시민들과 농민들이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 가을 추수한 쌀은 북한 주민들에게 보내질 예정입니다.
    2013-06-06
  • 북한이탈주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북한 이탈주민들과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오늘 광주 북구 매곡동 적십자사 체육관에서는 북한 이탈주민과 시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활동과 치과 진료, 법률 상담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오늘 행사는 북한 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13-06-06
  • 화재 잇따라 1명 사망, 1명 부상
    화재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오늘 새벽 6시 50분쯤 영암군 신북면의 한 옹기공장에서 가마가 과열되면서 불이 나 39살 이 모 씨가 화상을 입었으며 집기류와 내부 30제곱미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앞서 새벽 0시쯤에는 보성군 복내면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50살 이 모 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2013-06-06
  • 고흥 여성 미용사 30명 예비군 입대 눈길
    고흥지역 여성 미용사 30명이 단체로 예비군에 입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육군 제31 보병사단은 최근 고흥군 미용사회 회원 30명으로 구성된 31사단 고흥대대 여성 예비군소대를 창설했으며 앞으로 장병들에 대한 이발봉사를 맡기는 한편 일 년에 한 차례 예비군훈련을 통해 다양한 임무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고흥 미용사회 회원들은 평소 소록도 병원과 군부대 등에서 이발 봉사를 해왔으며 최근 고흥대대에서 여성예비군소대를 창설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3-06-06
  • 태양광 발전사업 다시 활기, 올해 117건 허가
    한동안 주춤했던 태양광 발전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전라남도는 올 들어 고흥과 영광, 해남 등 서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건수가 172건으로, 지난 2010년 49건, 지난해 117건에 비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태양광 발전사업은 2007년~2009년까지 매년 허가 건수가 2백여 건에 이를 정도로 활기를 띠다가 이후 자연 훼손이 크고 불법 투기까지 유발한다는 지적이 일자 허가를 대폭 제한했지만 최근 전라남도가 축사와 창고 등을 활용한 이른바 에너지 농장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면서 다시
    2013-06-06
  • 오는 13일 단오날 사직대제 열려
    나라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사직대제가 오는 13일 광주 사직공원에서 열립니다. 광주사직대제행사위원회는 단오날인 오는 13일 사직공원 안에 있는 사직단에서 사직대제를 봉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삼국시대부터 시작된 사직대제는 자연에 감사하며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고유의 제사로, 서울에서 열리는 사직대제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돼 계승되고 있습니다.
    2013-06-06
  • 칸첸중가 등정 故 박남수 대장 영결식 엄수
    히말라야 칸첸중가 등정에 성공한 뒤 하산하다 숨진 故 박남수 대장의 영결식이 오늘 광주시 산악연맹장으로 치러졌습니다.오늘 광주 그린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은 유족과 히말라야 원정대, 광주 산악연맹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불굴의 산악 정신으로 평생을 보낸 고인의 도전 정신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올해 47세로 생을 마감한 박 대장은 세계 세번째 높이의 히말라야 칸첸중가 등정에 성공한 뒤 하산하다 지난달 21일 해발 7천4백 미터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재 기상악화로 시신은 수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2013-06-06
  • 5.18 왜곡 탈북자 등 11명 내일 고소장 제출
    5.18 역사왜곡 대책위원회는 5.18 왜곡, 폄훼 사례에 대한 본격적인 법적 조치에 돌입합니다. 대책위는 TV 조선과 채널A 프로그램에 출연해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탈북자 등 5명과 일간베스트 사이트에 5.18을 폄훼하는 사진과 글을 올린 6명에 대해 내일(7) 광주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한편, 5.18 북한군 침투설을 보도한 채널A 관계자가 방송통신위원회 심의과정에서 북한군이 오지 않은 근거가 있냐고 발언해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채널A에 대해 경악을 금
    2013-06-06
  •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 입당 급증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권리당원 입당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지난 2월 21명에 불과했던 입당자 수는 4월에 5645명, 지난달엔 7362명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최근 들어 하루 수백 명씩 입당자가 몰리고 있고 특히 권리당원 자격이 주어지는 당비 신청 당원도 지난해 만3천 명에서 현재 2만5천여 명으로 크게 늘었는데 일각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질적인 당원 모집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3-06-06
  • 제58회 현충일 추념식 광주전남서 개최
    제58회 현충일 추념식이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고, 전라남도도 목포시 부흥산 현충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갖고 호국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또 광주 보훈병원에 입원한 유공자들을 위문, 격려행사를 비롯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한편 오늘 광주 쌍촌동의 명지맨션 주민들은 현충일을 추념하기 위해 110세대 모두가 태극기를 게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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