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촌과 광부 등을 소재로 민중의 삶을 그려온 황재형 작가의 초대전이 광주시립
미술관 상록전시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른바 광부화가로 널리 알려진
황 작가는 80년대 초 강원도 한 탄광촌에서 직접 광부로 일하며 느낀 인간의 진정한
삶의 가치를 그림으로 담은 황지330과
황량한 판자촌, 탄천의 노을,
삶의 무게 등 모두 76점을 선보입니다.
지난 1984년 첫 개인전 이후
30여 년 만에 광주에서 갖는 황재형 작가의 전시회는 삶의 주름, 땀의 무게를 주제로
다음달 8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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