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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도시 13개 기관 취업문 활짝.. 인재 육성 시급
    【 앵커멘트 】 이제 이들 공공기관들이 올해 얼마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역인재 의무 채용이 이달 말부터 시행되면서 지역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의 희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한전과 농어촌공사를 비롯한 13곳입니다. CG 당장 오는 3월부터 한전이 천5백여 명, 한전KPS 2백여 명, 농어촌공사가 2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한전과
    2018-01-16
  • 혁신도시 13개 기관 취업문 활짝.. 인재 육성 시급
    【 앵커멘트 】 이제 이들 공공기관들이 올해 얼마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역인재 의무 채용이 이달 말부터 시행되면서 지역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의 희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한전과 농어촌공사를 비롯한 13곳입니다. CG 당장 오는 3월부터 한전이 천5백여 명, 한전KPS 2백여 명, 농어촌공사가 2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한전과
    2018-01-16
  • 농수축산 선물 10만원 상향, 김영란법 개정안 시행
    농수축산품의 선물 허용액을 10만 원으로 올린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17일)부터 시행됩니다. 오늘부터 시행되는 개정안은 농수축산품에 한해 선물 허용액을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경조비는 기존 10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줄이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설을 한 달 앞두고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실제 농수축산 농가들이 명절 특수를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018-01-16
  • 농수축산 선물 10만원 상향, 김영란법 개정안 시행
    농수축산품의 선물 허용액을 10만 원으로 올린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17일)부터 시행됩니다. 오늘부터 시행되는 개정안은 농수축산품에 한해 선물 허용액을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경조비는 기존 10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줄이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설을 한 달 앞두고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실제 농수축산 농가들이 명절 특수를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018-01-16
  • [집중취재②]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얼마나 뽑을까?
    【 앵커멘트 】 이제 이들 공기관이 올해 얼마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것인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역인재 의무 채용이 이달 말부터 시행되면서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 희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한전과 농어촌공사를 비롯한 13곳입니다. CG 당장 오는 3월부터 한전이 천5백여 명, 한전KPS 2백여 명, 농어촌공사가 2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한전과 한전 계열사,
    2018-01-16
  • 지난주 폭설 불구 가뭄 지속.. 저수율 0.4%p 상승 불과
    지난주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이 저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주 함평에 최대 29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등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평균 저수율은 56%로, 전주보다 0.4%p 올라가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전남 저수율은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과 영농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01-16
  • 지난주 폭설 불구 가뭄 지속.. 저수율 0.4%p 상승 불과
    지난주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이 저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주 함평에 최대 29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등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평균 저수율은 56%로, 전주보다 0.4%p 올라가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전남 저수율은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과 영농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01-16
  • 지난주 폭설 불구 가뭄 지속.. 저수율 0.4%p 상승 불과
    지난주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이 저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주 함평에 최대 29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등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평균 저수율은 56%로, 전주보다 0.4%p 올라가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전남 저수율은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과 영농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01-16
  • 지난주 폭설 불구 가뭄 지속.. 저수율 0.4%p 상승 불과
    지난주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이 저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주 함평에 최대 29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등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평균 저수율은 56%로, 전주보다 0.4%p 올라가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전남 저수율은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과 영농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01-16
  • 한전, 중기 제대군인에 배전 시공 교육 실시
    한국전력이 제대 군인들을 배전분야 전문 시공 인력으로 양성합니다. 한전은 국방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오늘부터 1달 동안 중기 제대 예정 군인 15명에게 배전분야 전문 시공 기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이번 교육으로 제대군인의 사회정착 문제와 전기공사 현장의 전문인력 수급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8-01-15
  • 황금개의 해, 무술년 맞아 '개 마케팅' 활발
    【 앵커멘트 】 무술년을 맞아 개를 캐릭터로 하는 브랜드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그런데 정작 인기를 끄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외국 개들이라고 합니다. 정작 삽살개나 진돗개 같은 토종개들의 친근한 이미지화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귀금속 매장입니다. 강아지 캐릭터로 출시된 목걸이와 골드바에 고객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신생아 의류 매장과 마트 진열대도 강아지 캐릭터들이 점령했습니다. ▶ 인터
    2018-01-15
  • '황금개의 해' 마케팅 활발..토종개는 '뒷전'
    【 앵커멘트 】 무술년을 맞아 개를 캐릭터로 하는 브랜드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그런데 정작 인기를 끄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외국 개들이라고 합니다. 정작 삽살개나 진돗개 같은 토종개들의 친근한 이미지화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귀금속 매장입니다. 강아지 캐릭터로 출시된 목걸이와 골드바에 고객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신생아 의류 매장과 마트 진열대도 강아지 캐릭터들이 점령했습니다. ▶ 인
    2018-01-14
  • 황금개의 해, 무술년 맞아 '개 마케팅' 활발
    【 앵커멘트 】 네, 다음 소식입니다. 무술년을 맞아 개를 캐릭터로 하는 브랜드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그런데 정작 인기를 끄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외국 개들이라고 합니다. 정작 삽살개나 진돗개 같은 토종개들의 친근한 이미지화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귀금속 매장입니다. 강아지 캐릭터로 출시된 목걸이와 골드바에 고객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신생아 의류 매장과 마트 진열대도 강아지 캐릭터들이
    2018-01-14
  • 황금개의 해, 무술년 맞아 '개 마케팅' 활발
    【 앵커멘트 】 네, 다음 소식입니다. 무술년을 맞아 개를 캐릭터로 하는 브랜드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그런데 정작 인기를 끄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외국 개들이라고 합니다. 정작 삽살개나 진돗개 같은 토종개들의 친근한 이미지화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귀금속 매장입니다. 강아지 캐릭터로 출시된 목걸이와 골드바에 고객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신생아 의류 매장과 마트 진열대도 강아지 캐릭터들이
    2018-01-14
  • 맛의 본고장에 '제주 음식'의 역습
    【 앵커멘트 】 맛의 본고장인 광주에 최근 '제주'를 내건 음식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 특유의 청정 이미지로 손님들을 끌어모으고 있는데 제주산 소주도 조용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하루에 많게는 5백 그릇 넘게 팔린다는 광주의 한 해장국집입니다. 해장국은 뜻밖에 제주식입니다. ▶ 인터뷰 : 김기동 / 광주시 금호동 - "제주도 반찬..깍두기 국물..그게 아주 시원하고 아무튼 술 좋아하는 분께는 최고입니다."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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