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비 관리 소홀로 가스총(가스분사기)을 잃어버린 경찰관들이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유치장 호송용 가스총 분실에 책임이 있는 과장과 팀장 등 관리자 5명에게 서장 직권으로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 유치장 장비 보관함에서 가스총 1정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가스총은 유치장 근무자들이 피의자를 호송할 때 쓰는 장비인데, 경찰은 분실한지 한 달 이상 지나 잃어버린 걸 알아차렸습니다.
장비 반출·반입 서류에는 가스총이 정상 보관된 것으로 적혀 있어 장비 관리의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경찰 장비 관리 규칙은 장비를 반출입 할 때 실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정합니다.
경찰은 유치장, 호송차량 내부·차고지, 출장지 등을 수색했지만 현재까지 가스총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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