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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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통합특별시, 정부 권한 가져와 AI·반도체 시너지"
    【 앵커멘트 】 통합 특별시로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 통합의 관건은 정부의 권한을 얼마나 가져올지인데요. KBC 특별 대담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재정 지원뿐 아니라 '정부의 권한 이양'이 통합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통합은 산업과 예산을 끌어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역 주도 성장을 전면에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기조를 따라 통합할 기회가 왔다고 진단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남도지사
    2026-01-08
  • 강기정 "통합은 생존전략"...'광주·전남 특별시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특별법 추진과 함께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KBC 특별 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통합을 일자리와 인구를 지키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을 단순한 행정 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의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의 원인은 일자리 부족이라면서, 통합을 통해 산업과 재정 투자를 끌어오겠다는 구상입니다. ▶ 싱크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
    2026-01-07
  • "광주·전남 통합 성패는 권한 이양"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불이익 없는 상생과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남연구원 김대성 상생협력단장은 오늘(7일) 행정 통합 정책토론회에서 "통합의 실효성을 위해 권한 이양 종합 특별법을 만들고, 정부의 권한을 넘겨받는 강한 특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단장은 "국가 주요 권한을 통째로 이양받거나 시행령 사항을 지방조례로 전환하는 등 통합 지자체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자율 행정을 할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1-07
  • 광주·전남 행정 통합, '조기 통합론' 대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두고, 지역 정치권 대부분이 통합 적극 찬성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반응도 나오지만, 시간이 갈수록 올해 지방선거에 통합 자치단체장을 뽑자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는 '속도전'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자는 입장입니다. 정준호, 이개호 국회의원과 문인 북구청장, 이병
    2026-01-06
  • 광주시·전남도,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 출범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전담할 '광주·전남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5일) 시청과 도청에서 각각 '광주·전남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을 열고, 행정 통합을 단계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진기획단은 통합 관련 행정 절차와 민관협의체 구성 운영, 시민 소통과 공론화 지원 등 행정 통합 준비 과정을 전담합니다.
    2026-01-05
  • 이재명-광주·전남 정치권 9일 회동…'통합 속도전' 신호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지역 정치권을 청와대로 부릅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통합 시계가 빨라질지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도 참석합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middo
    2026-01-04
  • 검찰, '강제추행 혐의' 현직 부장검사에 무혐의…"증거 불충분"
    검찰이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검사(부장검사급)를 최근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 박은혜)는 지난달 18일 서울고검 소속 A검사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A검사는 수도권 한 지청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알고 지내던 여성의 몸을 강제로 접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송치됐습니다. A검사는 검사징계법 8조에 따라 직무 집행이 정지됐고,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1-04
  • '소한' 월요일 출근길엔 추워요…전국 곳곳 건조특보
    절기상 작은 추위라는 뜻의 '소한'(小寒)인 월요일 아침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춥겠습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9∼3도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수원 -4도, 세종 -3도, 대전 -2도, 강릉 -1도, 대구 0도, 광주·울산 1도, 부산 2도, 제주 6도입니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더 춥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
    2026-01-04
  • ‘눈·귀 가린 채 수갑 찼다’ 마두로 사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군이 기습적인 군사 작전으로 체포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사진 한장을 올리고서는 미군 강습상륙함 이오지마에 탑승한 마두로 대통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눈과 귀를 가리고 있으며, 수갑을 찬 채 오른손에 생수병을 들고 있습니다. 그는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회색 트레이닝복 차림인데 CNN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한밤중에 자고 있던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침실에서 끌어
    2026-01-04
  • 낮엔 맹추위 누그러지고 '미세먼지 말썽'
    일요일인 4일 강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1.9도, 수원 -4.2도, 춘천 -9.5도, 강릉 1.3도, 청주 0.2도, 대전 0.6도, 전주 1.3도, 광주 -0.6도, 제주 6.6도, 대구 -0.8도, 부산 1.1도, 울산 2.1도, 창원 -0.2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습니다. 평년(아침 -12∼0도·낮 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한파특보가 유지되고 있는 경기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middo
    2026-01-04
  • '이별 통보 뒤 참변'…50대 여성 살해한 60대 남성 영장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43분쯤 공주시 한 빌라에서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연인 관계였던 B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고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죄책이 무거운 점 등을 두루 고려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1-03
  • 美 베네수 공격에…이재명 대통령 "교민 보호 철저"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 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교부 등 관계 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 계획 수립을 지시하고, 필요시 이러한 계획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외교부는 오늘 저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외교부는 사태 발생 후 즉시 재외국민보호대
    2026-01-03
  • "광주·전남 즉각 통합" 선언...'6·3 통합단체장 선출'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지 40년 만에, 두 광역단체장이 '행정 통합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다음 달 관련 특별법을 통과하고 6월 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은 뒤 7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광주·전남 행정 구역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통합 자치단체 설치 특별법을 제정해, 새로운 통합 지방 정부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특히 국가의 행정·재정
    2026-01-02
  •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행안부 승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승인함으로써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규약이 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특별지방자치단체로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고, 교통·산업·환경 등 광역 현안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1-01
  • "다시 추워져요" 찬 바람에 아침 영하권
    화요일인 오늘(30일) 광주와 전남은 맑은 하늘 속에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6도가량 낮겠습니다. 출근길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2-30
  • 벌목하던 50대 작업자, 쓰러지는 나무 맞아 숨져
    경기 파주시의 한 벌목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졌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벌목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넘어지는 나무에 머리 부위를 맞았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을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쿠팡 개인정보 유출·노동환경 청문회'…국힘 불참
    국회가 30일부터 이틀간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를 엽니다. 이번 청문회는 국회법 63조에 따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주도로 정무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6개 유관 상임위원이 참석하는 연석회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쿠팡 전현직 임원 등 13명이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과 동생 김유석 쿠팡 부사장, 강한승 전 쿠팡 대표는 불출석 사유서를 냈습니
    2025-12-30
  • '종일 찬 바람' 아침 기온 어제보다 5~10도↓
    화요일인 30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떨어져 춥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4도, 수원 -2.9도, 춘천 -5.5도, 강릉 2.6도, 청주 -0.9도, 대전 -1.5도, 전주 -1.8도, 광주 1.5도, 제주 8.5도, 대구 3.4도, 부산 5.4도, 울산 3.1도, 창원 5.0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0∼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31일부터는 평년보다 낮아지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
    2025-12-30
  • 나주 산란계·음성 종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역학조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음성 종오리 농장(1만여 마리)과 전남 나주 산란계 농장(4만 9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는 이번 동절기 25~26번째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입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충북과 전남 등 발생 지역과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2025-12-29
  • 광주시 교육·돌봄·환경 등 '대통령상 7관왕'
    광주광역시가 올해 중앙부처 등의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상 7건을 포함해 총 68건의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교육·돌봄·환경·안전·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표 복지 사업인 '광주다움 통합 돌봄'은 내년 3월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고, 전국 최초로 도입한 탄소 중립 포인트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처음으로 정책 인증을 받았습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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