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앵커: 한국갤럽이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무작위 추출 전화조사, 여론조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됩니다.
정당 호감도 조사에서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에 이어서 25%로 2위를 했던데. 국민의힘이 19%. 그런데 호감도 조사에서는 혁신당이 2위인데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더 높게 나왔는데 이게 어떻게 읽어야 되는 건가요?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조국 대표: 이제 호감도는 미래의 지지도라고 보통 얘기합니다. 그냥 지지도는 지금 현재 시점의 지지도죠.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재명 지지와 민주당 지지가 일종의 여론조사에서 말하는 동행효과 상승효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집권 초기고 대통령 잘하시고 계시니까 집권당에게 몰아줘야 된다는 효과가 나타나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에 비하여 조직도 훨씬 적고 또 당 지지율도 훨씬 낮은데 호감도는 민주당이 50%인데 조국혁신당이 25%고 2위 아닙니까?
이 의미는 이제 많은 유권자분들이 조국 신당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점을 보여주었고요. 특히 제가 그 조사에서 보았더니 호남에서는 조국혁신당에 대한 호감도가 42%였습니다. 매우 높은 거죠.
△유재광 앵커: 그리고 장래 지도자 선호도. 이것도 장래이긴 한데 장래 지도자 선호도에서 지금 대표님이 9%로 1위, 김민석 한동훈 장동혁 대표가 4% 정도 나온 것 같은데.
이게 지난해 9월 3주차 그리고 12월 1주차 그리고 올해 3월 2주차, 3분기 연속 장래 지도자 선호도 1위인데. 여론조사는 흔히 흐름을 봐야 된다고 그러는데 이것도 좀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조국 대표: 예, 일단 정치 경륜이 짧은 저에 대해서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무응답층이 많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마는 무응답층을 빼고 제가 세 번 연속 1위를 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조국혁신당이란 작은 정당의 대표이지만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다는 거를 제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분발할 생각이고요.
그렇지만 그게 이제 지금 대선이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그 조사에 대해 특별한 의미는 제가 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뭐 대표님이나 조국혁신당에 대한 호감도 여론조사와는 별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실제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가 있겠냐. 경쟁력이 있냐. 그렇게 약간 퀘스천 의문부호를 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조국 대표: 당연한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조국혁신당의 규모도 작고 또 당 지지도는 낮고, 미래에 대한 지지도 즉 호감도는 높지만, 당 지지도는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성과를 내겠느냐는 걱정을 하시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걸 직시하고 있고요. 그렇지만 그런 조건 하에서도 저희가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고.
이제 전남 전북 광주 즉 호남권에서 기초단체장을 좀 많이 배출하려고 훌륭한 분들을 좀 모셔왔고요. 이미 지금 저희는 전남 담양에 정철원 군수가 있지 않습니까? 조직력이 매우 약한데도 저희가 이겼지 않습니까? 거기는 우리가 수성을 하고.
최근에 제가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여수시장 명창환 후보를 영입을 했는데 정치 신인이세요. 근데 그분이 이제 전남 행정부지사였는데 영입하자마자 여론조사에서 1, 2위를 다투시더라고요.
그 외에 전북 같은 경우도 제가 며칠 다녀왔습니다마는 기초단체장 후보로 영입을 하고 뛰고 있는 분들이 성과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
물론 호남만이 아니라 제가 이제 부산 기장, 울산 울주, 강원도 영월 등등 이제 비호남권도 기초단체장에서 승부를 내보려고 노력 중이고. 아직 저희가 규모가 작다 보니까 광역 같은 경우는 좀 힘듭니다. 그렇지만 기초에 저희가 승부를 두려고 합니다.
△유재광 앵커: 바람이 불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전남북 특히 호남에서?
▲조국 대표: 현장을 가보게 되면 광역 같은 경우는 후보가 없습니다마는 기초단체장 같은 경우는 확실한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이거 하나만 좀 여쭤볼게요. 요즘 한동훈 전 대표랑 SNS 설전을 주고 받고 계신데.
'윤석열은 오야붕, 한동훈은 꼬붕' 뭐 그런 표현까지 쓰셨던데 이거 이렇게 계속 상대를 해야 되는 건가요?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조국 대표: 아니 제가 좀 기가 차서 그렇습니다. 한동훈 씨가 윤석열이 계속 대통령 했더라도 코스피 6천 됐을 거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가지고 이게 무슨 말이 되는 얘기냐. 객관적인 사태 파악 능력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두 사람이 결국 한 뿌리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재광 앵커: 오늘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조국혁신당은 끝까지 간다' 그런 말씀을 강조하셨던데 끝까지 어떻게 가실 건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국 대표: 저희가 끝까지 간다고 하면 세 가지 개혁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정치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입니다. 이 세 가지 개혁의 경우 민주당이 머뭇거리거나 반대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의 DNA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정치개혁이 저희의 DNA입니다. 이걸 잊지 않고 끝까지 갈 생각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네이버 다음카카오 포털 및 유튜브 검색창에 "여의도초대석"을 치면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