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 의원: 반갑습니다. 정준호입니다.
△ 신민지 앵커: 앞서 언급한 합동연설회에서 의원님은 스스로를 '40년 장벽을 허문 통합의 설계자'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통합 특별법을 가장 먼저 발의하는 등 그동안 통합을 위해 가장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요. 최근 누구보다 바쁜 일상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 정준호 의원: 예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난 토요일날 합동연설을 잘 마무리했고 왔고요. 주변의 반응들이 그래도 60대, 70대의 후보들 중에 40대 젊은 후보가 한 명 있어서 굉장히 패기 있는 연설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는 격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무회의 통과하면서 통합 특별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별법 통과 과정을 지켜보면서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부분도 있겠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을 것 같은데요. 특별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 정준호 의원: 후보님들도 여러 분 계시고 국회의원님들도 여러 분 계신데 저는 이제 이 시점에서 한번 이걸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 지역 정치권에서 통합에 여전히 소극적이다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충청도와 대구·경북이 통합이 무산이 된 이후로 거기에 배정될 수 있는 일련의 예산이 있는데 그 부분을 제가 좀 호남에 몰아주자라는 기자회견도 했었는데 이 부분에 동조해 주는 후보님이나 국회의원들은 아직 제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 호남만이 지금 광주·전남만이 전국적으로 5극 3특의 1번 타자로서 통합이 됐는데 관련해서 호남민들에게 조금 더 혜택이 갈 수 있는 그 방안에 조금 더 집중을 해 달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지역 정치권이 나설 필요가 있다 라는 말씀을 한번 드려보고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말씀하신 대로 대구·경북 그리고 대전·충남에서도 통합 논의를 같이 진행을 했지만 광주·전남이 가장 먼저 논의를 확정 지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5극 3특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광주·전남이 우뚝 서게 됐습니다. 통합까지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처리를 좀 해야 되잖아요. 가장 시급한 현안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정준호 의원: 저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충청과 경북 지역에서 통합이 되지 않아서 정부가 확보를 해 놨지만 사용하지 않는 예산이 1년에 10조 원 정도가 있습니다. 그 부분의 일부분이라도 우리 호남에 좀 몰아달라 라고 하는 이 부분을 좀 해서 예산 규모를 좀 키우는 게 가장 시급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기업체 유치 방안이 있어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 현대차가 새만금에 9조 원 정도를 투자하겠다고 발표를 했는데 이렇게 되면 사실 국내에 호남 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기업체라는 게 많지가 않거든요. 그러면 현대차가 이미 전북에 투자를 하기로 했기 때문에 삼성 반도체라든지 방산이라든지 이런 업체들이 광주·전남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지금 당장부터 준비를 해야 되는데, 그러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선거 국면으로만 넘어가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투자 기업을 확보를 하는 방법 기업체가 대기업체가 몇 개 안 되기 때문에 이 부분부터 빨리 협상에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방금 말씀하신 부분이랑 또 이어질 텐데요. 이번 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었던 데는 그 강력한 재정 인센티브가 뒤에 있었기 때문이잖아요. 4년간 20조 원을 지원한다는 건 정말 어마어마한 재정 지원인데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위해서 방금 말씀하신 부분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십시오.
▲ 정준호 의원: 예 20조 원에 대한 접근법이 굉장히 지금 여러 가지 접근법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과 다른 이제 그 정치인들과의 차별성을 좀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은 기존에 있던 기성 정치인들이 나눠 쓰는 20조 원을 주장을 하고 생각을 했다고 하면. 저 같은 경우에는 불려 쓰는 30조 원이라고 표현을 좀 해보고 싶습니다. 20조 원을 복지기금이라든지 경제성 예산이라든지 SOC 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나눠서 이제 분배를 하는 식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되고. 20조 원을 25조 원, 30조 원까지 예산을 더 받은 다음에 저 같은 경우에서는 가장 먼저 후보들 중에서 펀드를 주장해 가지고 불려서 5년 뒤에, 4년 뒤, 5년 뒤에 예산이 끊겼을 때도 항속적으로 이제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그런 재원 방안을 마련하는 금융 솔루션이 제 포인트이긴 했습니다.
20조 원 또는 30조 원을 어떻게 가장 먼저 써야 되느냐 말씀드린 것처럼 국내에서 호남에 투자할 수 있는 대기업체라는 거는 몇 개 되지는 않습니다. 그 기업체들의 니즈에 맞춰서 정주 요건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업체가 있을 거고 고속철도라든지 교통망을 우선시하는 데가 있을 것이고. 아니면 부지라든지 전력 문제를 먼저 얘기를 하는 기업체가 있을 텐데, 이런 기업체들의 수요를 파악해 가지고 전력망이라든지 이런 송전망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라고 하면 30조 원 중에서 1~2조 원 정도는 거기에 우선 먼저 배분을 해가지고요. 가장 먼저 기업체들이 투자를 하기에 좋은 여건이 광주·전남에서 형성이 20조 원을 통해서 조성이 되고 있다라는 인식을 줘야지. 올해 안에 대기업체가 투자를 결정하겠다라는 확약이 섞인 뉴스가 나와야지 우리 광주·전남 도민들이 통합을 했더니 일자리가 늘어나는구나 이런 효능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불려 쓰는 30조 원에 더해서 철저하게 기업체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그 비용으로서 상당 부분을 배치를 해야 된다. 이 부분에 재원 마련 논의의 핵심이 모아져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20조에 이제 타 지역에 산 배정이 될 예산 10조 원을 끌어올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구체적인 구상이나 이런 가능성 같은 게 어느 정도 있는 걸까요.
▲ 정준호 의원: 말씀드린 것처럼 우선 지금 2026년도 통합이 무산이 된다고 하면 충청과 경북 지역은 2028년도 국회의원 선거와 아마 더불어서 2년 뒤 통합이 다시 한번 추진이 될 건데. 그러면 나머지 한 2년 정도의 시간 동안은 전남·광주가 그 통합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필요에 따라서는 그 세이브 대에 있는 10조 원 중에 5조 원이라도 광주·전남에 추가 투자를 해 가지고. 그 비용으로 기업체를 만들어 유치 전략을 이끌어내고 또 전경련이라든지 이런 기업체 단체와 얘기를 했더니 이런 요건을 조성을 해주면 기업체가 투자하기 쉽다. 실제로 그 재원을 가지고 투자를 했더니 투자 기업체들이 투자를 하기로 결정을 했다 이런 모델이 만들어지면 충청도나 대구·경북도 따라오게 돼 있거든요. 그런 모델을 빨리 한번 1~2년 사이에 만들어야 될 필요가 있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그렇게 된다고 하면 기업체가 내려왔을 때 여러 가지 토지 수용 보상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광주·전남 통합특별시가 이제 이거를 이제 면제를 해 주는 대신에, 그 주식을 발행해서 그 지역 주민들한테 배분을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주식 배당이나 여러 가지 소득 분배 모델도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파생 모델이 가능하게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빨리 집중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그렇게 된다면 광주·전남으로 투자를 끌어올 유인책이 될 수 있겠네요.
▲ 정준호 의원: 20조 원의 예산을 줬더니 기업체의 니즈에 맞는 환경이 조성되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된다면 기업체가 충청이나 경북에 있어서도 이 지역에 투자를 하고 싶은데 빨리 통합을 해 가지고 이런 조건을 환경을 조성해 주면 우리가 투자를 진행하겠다 이런 식으로 역모델이 가능하겠죠. 그렇게 됐을 때 지방 선도형 균형 성장이 비로소 완성이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재정 지원에 이어서 주청사 소재지도 이제 뜨거운 쟁점이잖아요. 특별법에는 광주와 무안 그리고 전남 동부청사를 균형 있게 유지하게 된다 이렇게 명시가 됐는데. 통합 특별시장에게 앞으로 이 과제가 맡겨진 상황입니다. 특별시장은 앞으로 어떤 자세를 견지하면서 나가야 될까요?
▲ 정준호 의원: 전남 남악청사 인근에 있는 도민분들은 남악청사에 있는 부서가 다른 청사로 간다고 하면 상대적인 박탈감이라든지 정서적인 뭔가의 이유로서 지금 반대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표현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다른 후보님들 같은 경우에서는 분산 투자하고 총무 부서라든지 인사 부서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순환 근무하는 모델을 좀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이명박 대통령 때 이제 비즈니스 프렌들리(business friendly)라는 표현을 했었는데 저는 비즈니스 서포틀리(business supportly)라는 단어를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서남해권에 이제 신재생 에너지를 주목해서 오는 기업체가 있다라고 하면 거기에 관련된 부서들이 남악청사에 있어야 되는 거고 그다음에 철강이라든지 화학과 관련된 고부가가치 수소 경제와 관련된 그런 산업들이 여수 산단에 있다라고 하면 동부청사에서는 벽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광주청사에는 통합 교통망이라든지 이렇게 전체적으로 광주·전남을 총괄적으로 좀 해야 되는 그런 시스템을 세워야 된다라는 부서가 있다라면 그런 부서들이 배치가 돼 가지고 각기 권역별로 기업체가 투자하는 그 부분에 맞춰서 우리 관에서 청사에서 좀 서포트를 해 주는. 그래서 비즈니스 서포틀리형 좀 분산 배치가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한번 표현을 해 보고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제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는 광주와 전남인데요. 이를 이끌 초대 특별시장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이제 2월달에 이제 출마를 선언하셨는데 이렇게 빠른 결단 내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을 가장 먼저 당에 요구를 하고 법안을 발의를 했던 것은 호남의 미래와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이 눈에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을 먼저 통합을 하겠다라고 했지만 5극 3특 전략이 한 지역만 통합을 하고 머무르는 모델은 아니거든요.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되는데 대전·충남보다는 광주·전남이 더 적합하다. 대전·충남이나 경북 같은 지역도 또 경남 같은 지역은 또 언제 어떤 변수가 발생할지 모른다. 그러나 민주당 정부에서는 일체감을 갖고 있는 호남 지역만이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그 역동성을 가지고 통합해 나아갈 수 있다라고 했기 때문에 그런 법안을 먼저 발의를 했던 건데요. 이런 것처럼 당락을 떠나서 제가 이 통합특별시장 선거 레이스에 뛰어듦으로 해서 제가 이슈를 선도를 하고 이재명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이 시점에 호남에 이런 걸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을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부분은 제가 다른 기성 선배 정치인보다 먼저 제시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레이스에 참가하는 게 광주·전남 시도민들한테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선택에는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통합 특별시장이 된다라고 하면 곧장 국무회의에 참여를 해서 매주 대통령과 국무총리 각부 부처 장관을 만나는 문턱을 없애 가지고 통합 시장이 모든 현안 사업을 가지고 장관과 매주 대화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만들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한 게 그런 부분들의 한 예거든요. 지금도 여러 가지 통합 관련된 통합 이후의 모델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구체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락을 떠나서 여러 가지 토론과 연설을 통해 가지고 이런 제 비전들을 하나둘씩 내드리고 다른 선배 정치인들이 이 부분에 호응을 하게 된다라고 하면 제가 이 후보로서 뛰어든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가지고 좀 일찍 선언을 하게 된 셈입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의원님의 그런 구체적인 생각이 공약에도 담겼을 것 같은데요. 가장 먼저 제시한 공약은 무엇인가요?
▲ 정준호 의원: 오늘 방송에서 제가 일관되게 말씀드리는 게 비즈니스 서포틀리라는 단어를 썼지만 10년 내에 인구 500만 명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왜냐하면 인구 소멸,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모델로서 제시가 된 게 5극 3특 전략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 부분을 이제 밝혀내야 되고. 이 부분을 이루는 이 프로젝트를 이루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기업체가 와서 일자리를 늘려서 정주인구가 늘어나는 모델로서밖에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야 되죠. 투자하는 사람들 관점에서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정책을 펼쳐야 된다. 초대 통합특별시장은 예를 들자면 신재생 에너지가 서남권에 굉장히 많고 확보가 많이 돼 있지만 기업체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불안하다라고 합니다. 또 용수 문제가 있다라고 하지만 여기에 굉장히 많은 호수가 있고 뭐 저수지가 있다라고 해도 불안하다고 합니다. 왜냐, 신재생 에너지는 기후나 여러 가지에 따라서 변수가 있기 때문에 만약에 이게 신재생 에너지가 활발하게 확보가 안 됐을 때는 전력만 믿고 온 사람들이 낭패를 보는 거 아니냐?
그래서 말씀을 드렸던 게 소형 모듈 원자료인 SMR을 설치를 해 가지고 전력 문제를 아예 불안을 없애버리자. 그리고 용수 문제 같은 경우에 있어서도 농업용수가 아무리 많지만 가물어졌을 때는 공업용수보다는 농업용수가 우선하지 않느냐. 그러면 용수 문제가 가물었을 때는 기업체 입장에서는 확보가 안 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가물더라도 공업용수를 확보를 해 주겠다라는 이 내용들을 좀 이 선거 국면에서 개런티를 좀 해보자라고 얘기를 해 가지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제 공약에서는 10년 내 500만 명 도시를 만들기 위한 SMR 유치 그리고 기업체가 그 불안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을 해소하기 위한 공론화 모델을 일단 먼저 선거 기간에도 띄워보자라고 하는 게 제 기업체 유치를 위한 핵심적인 공약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잘 들었습니다. 시민들이 물리적으로 이제 통합이 가까이 왔다고 느낄 과제도 중요한데요. 의원님이 광주와 전남을 1시간 안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을 발표했잖아요. 이게 어떤 내용입니까?
▲ 정준호 의원: 제가 이제 상임위가 국토교통위원회다 보니까 이 부분에서는 제가 정말 전문성을 가지고 다른 후보님들에 비해서 좀 강력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가지 접근법으로 나눠서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요. 최소 비용을 통해서 최대의 효용을 느끼는 교통 체계를 우선 먼저 가자 구축하겠다. 수도권에 보면 광역을 넘나들고 고속도로를 타고 순환도로를 타고 넘나드는 M버스라는 게 존재합니다. 즉 광주·전남에 40년 만에 장벽이 허물어졌기 때문에 담양에서 광주를 지나서 상무역까지 올 수 있는 M버스가 하나 나올 수도 있고 송정역에서 또 담양까지 갈 수 있는 M버스 또 여러 가지 경계를 허무는 이런 광역급행노선에 버스를 설치하는 것은 비용이 크게 들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이런 M버스 형태의 광역버스를 먼저 도입을 해 가지고 6개월 안에 시민들이 합쳐지니까 정말 대중교통이 편리해졌구나 광주 가기도 쉬워지고 목포에서 순천 가기도 쉬워졌구나 하는 이런 걸 느낄 수 있도록 최소 비용으로서 이제 교통 체계를 한번 개편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고.
두 번째로 이런 문제들이 해결이 됐을 때는 최대한의 비용을 확보를 해 가지고 장기적인 효용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이제 교통망을 구축을 하겠다. 대표적인 게 이제 KTX나 SRT 같은 이 고속철도겠죠. 여수나 순천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서울 접근하는 부분이 워낙에 오래 걸리고. 광주는 2시간이지만 여수 순천은 3시간이 걸리다 보니까 이 시간을 줄여달라라는 과제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다른 의원님들도 추구하는 것처럼 한반도 내륙선이라든지 새로운 신규 노선을 검토를 해 가지고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장기적으로 광주·전남에서 권역별로도 교통 수혜 지역이 없고 수도권과 광주로의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확대되는 이런 2단계 접근법으로서 교통망 체계를 정비하려고 지금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 신민지 앵커: 실제로 교통망 체계가 정비가 된다면 진짜 가장 먼저 와닿을 것 같아요.
▲ 정준호 의원: 실제로 지금 제가 작년에 이제 예산 확보를 하면서 지금 KPS가 지금 확보가 됐는데 GPS 같은 경우도 지금 잘 도입이 돼 있지만 KPS는 다른 지역 수도권에서는 6만 원대의 정액권 모델이 나왔는데 광주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제가 예산을 한 300억 원정도 증액을 해가지고 5만 원대 모델로 만들었거든요. 그러면 이게 이제 광주·전남으로 확대가 된다라고 하면은 월 5만 원대 정액권 모델로서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도 가능하고. 교통망이 확충이 됐을 때 아마 시도민들의 통합에 대한 효능감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느끼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신민지 앵커: 한편 행정통합 이후에도 일부 지역으로만 발전이 쏠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아직 있습니다.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별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할 텐데 어떤 걸 좀 마련하고 계십니까?
▲ 정준호 의원: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교통만 체계는 정말 교통복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넓게 퍼뜨려지고 혜택이 다 고루고루 가야 하는데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말씀드린 것처럼 선택과 집중이 있어야 된다라고 봅니다.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고요. 이 부분은 모든 후보들이 다 공통적으로 얘기를 하는 부분입니다. 동부권의 철강과 화학과 관련된 부분을 위기를 극복해서 고부가가치 산으로 전환해야 된다. 그리고 서남권은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야 된다라는 거는 후보들 간에 차이는 없습니다. 그런데 균형 발전이라고 했을 때 그 공청회를 갔더니 이런 질문을 듣고 제가 좀 깜짝 놀랐는데 광주·전남이 합쳐져서 2배가 된다고 해서 우리 마을 단위 리 단위에 있는 마을 회관이 2배로 커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 표현이 굉장히 많은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는 저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기업체가 내려왔을 때 군 단위나 면 단위, 리 단위의 마을에서 정말 사람들이 늘어나고 변화가 체감되는 그런 모델을 만들어 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말씀을 드렸던 게 SK하이닉스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연초에 12조 원이나 되는 자사주 소각을 했었거든요. 이런 대기업체가 광주·전남으로 와서 투자를 한다라고 했을 때 그 자사주 소각에 예외를 만들어 줘서 조 단위의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는 대신에 그 소각하지 않는 자사주를 그 마을 단위에 있는 해당 시골에 있는 주민들에게 미성년자들에게 주식 소득 주식을 배당을 하고. 이 배당 소득을 가지고 양육비로서 배당을 받아서 마을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다라고 하면, 이사하지도 않고 양육비 부담도 줄어들고 시골 마을에서도 오히려 혜택만 늘어나는 이런 모델이 있기 때문에 균형 발전에서도 정말 인구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작은 마을일수록 혜택이 큰, 이 권역 통합 특별시 내에서도 광주하고 멀수록 혜택이 더 클 수 있는 이런 모델이 충분히 설정이 가능하다라고 보고 있고 지금 마무리 작업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일자리 기반에 이어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두고도 지역마다 경쟁이 치열합니다. 행정통합 지역 우선 배정 원칙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앞으로 필요할까요?
▲ 정준호 의원: 이 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이 힌트를 주셨어요. 그 분산형 배치가 아니라 집중형으로 배치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서도 어떤 공공기관들을 유형별로 묶어서 집중으로 우리가 유치를 할 것인지를 지금 고민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좀 의문이 있습니다. 그런 주장은 지금 안 하시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제가 우선 먼저 제시를 했던 게 이제 공공기관은 아니지만 KT 같은 경우를 얘기를 했던 거죠. 광주가 AI의 선도도시로서 거듭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지금 정부 지분이 있는 기업체 중에 AI와 관련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는 기업체를 찾아보면 KT거든요. 그래서 KT라든지 AI와 관련된 공공기관은 지금 규모가 다소 작더라도 예산을 배분해서 굉장히 확대될 수 있는 공공기관이 있다고 하면 AI라든지 여러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이 공공기관을 대대 집중형으로 해서 광주·전남에 유치를 하겠다는 얘기가 지금 나와 줘야 되고 그렇게 했을 때 대통령도 이제 화답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AI와 관련된 공공기관들은 광주로 다 집중 유치를 좀 해야 되고.
그다음에 SRF라든지 여러 가지 분쟁이 있었던 이런 부분들은 제가 이제 난방공사를 주장을 해서 이런 부분들을 해결해 보자라고 했는데 실제로 그 뒤로 광주·전남에서 의견을 수렴을 해가지고 정부에 공식 요청을 했던 1순위 공공기관이 난방공사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의견을 맞아 보면 답이 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우선 AI와 관련된 공공기관은 집중형으로 좀 유치를 해 달라고 하는 목소리를 한 목소리로 전 정부에 전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신민지 앵커: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통합특별시장 선출 방식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시민공천배심원제 대신 정책배심원제를 경선 룰로 확정했는데 이번 경선 방식에 대해서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정준호 의원: 반대합니다. 지금도 전문가 배심원제를 넣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정청래 당대표가 저한테도 이런 표현을 하셨어요. 5대 5 원칙이 무너지면 안 되기 때문에 배점이 있는 배심원제는 불가능하다 이런 표현을 주셨는데요. 그거는 정말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고. 하다못해 5대 5 원칙을 유지를 하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전남에 있는 전남도민들은 광주 후보를 모르고 광주 시민은 전남 쪽 출신 후보를 모릅니다. 이름만 압니다. 그러면 이 정보를 충분히 제공을 하고 5대 5 투표를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경선 일정이라도 충분히 정보 제공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위해서 뒤로 좀 최대한 늦추고 토론회를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도 다른 지역에 한 번, 두 번 할 때 여기는 세 번 네 번을 해야 된다. 그런데 일정도 제일 앞당기면서 그 점수가 없는 정책배심원제를 도입한다는 것은 이건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주장이다. 지금이라도 5대 5 주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선 일정이라도 뒤로 늘리면서 토론회를 충분히 확보를 해서 유권자들한테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한 경선룰을 만들어 내는 게 마땅하다 이런 제가 당부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잘 들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의원님 고맙습니다.
▲ 정준호 의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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