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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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이한 순천 선거구 개정해야" 순천시의회 결의안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순천 국회의원 선거구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어제(20일)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이영란 의원이 발의한 '순천시 국회의원 선거구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현행 순천·광양·곡성·구례 갑과 을로 나뉜 기이한 선거구를 정상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공직선거법은 하나의 지역 일부를 분할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며 헌법 원칙에 따라 행정구역과 선거구를 일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3-03-21
  • '김삿갓도 반한 그곳' 화순 적벽 상시 개방
    【 앵커멘트 】 '화순 적벽'은 경치가 몹시 빼어나'조선 10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하지만 적벽을 품은 동복댐이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접근이 제한적으로 허용돼 왔는데요. 오늘(21일)부터는 보다 더 간편하게, 또 보다 더 자주 화순 적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윤정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초록빛 산등성이 사이 우뚝 솟은 기암괴석. 아름다움이 중국 양쯔강의 이서 적벽에 버금간다고 해 이름 붙여진 '화순 적벽'입니다. 다산 정약용과 방랑시인 김삿갓 등 당대 명사들은 화려한 풍광에
    2023-03-21
  • 머리 감기려면 면허 있어야?.."생활 속 황당 규제를 찾습니다"
    실생활에서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이 '황당 규제 공모전'을 엽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볼 때 실생활과 동떨어져 보이는 규제를 국민이 직접 찾아 개선한다는 취지입니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누리집(www.황당규제.c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오늘(21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입니다. 국무조정실은 공모전 시작과 함께 '황당 규제'를 개선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기존에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겨주는 것은 면허 소지자만 가능했는데, 규제 개선을 통해 업무
    2023-03-21
  • '학대 사망' 초등학생 다리 상처만 2백여 개.."父도 살해죄 적용해야"
    친부와 계모의 학대로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2살 초등학생의 친모가 아들의 부검감정서를 공개하며 가해자들의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친모 A씨가 공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감정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숨진 12살 초등학생 B군의 양쪽 다리에서는 232개의 상처와 흉터, 딱지 등이 발견됐습니다. 또 다른 신체 부위에도 사망 이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둔력이 작용하면서 손상이 축적되는 등 신체적 학대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친모 A씨는 부검감정서에 포함된 디지털포렌식 결과를 바탕으로 "B군의 친부와 계모는 아이를 기아
    2023-03-21
  • "대낮에 총 든 군인이 시내 활보"..예비군에 '화들짝'
    총을 들고 다니는 예비군을 보고 놀란 시민이 112에 신고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20일) 낮 2시 10분쯤 영등포 중앙지구대에 "총기를 휴대한 군인이 거리를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곧장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들이 영등포동주민센터에서 작전계획 훈련을 받는 예비군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철수했습니다. 하지만 예비군 훈련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시민들은 난데없이 거리에 총을 들고 나타난 군인을 보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현장 예비군 훈련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4
    2023-03-21
  • 3명 숨진 전남 완도 당목항..국가어장에도 '안전 규정' 없어
    지난 주말(18일)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 일가족 3명이 숨진 전남 완도 당목항에 안전 관련된 규정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전 규정이 없다 보니 관리 인원도 안전시설도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추락 위험을 알리는 경고판만 있었을 뿐 차단봉이나 방지턱 등 안전시설은 없습니다. 특히, 승용차가 미끄러진 완도 당목항의 '물양장'(여객선이 부두에 배를 대는 곳)은 경사가 가파르고, 이끼 등이 자주 껴 평소에도 이용객들이 위험하다고 여겨왔던 곳이었습니다. 심지어 당목항은 국가가 직접 개발을 맡고 있는 국가 어항임
    2023-03-20
  • 마약 취해 호텔서 경찰관 폭행한 30대 붙잡혀
    마약에 취해 호텔에서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을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9일) 새벽 3시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호텔 안내데스크에서 마약에 취한 채 행패를 부리고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호텔 안으로 들어가 로비 안내데스크에 있던 직원에게 불안감 등 환각증세를 호소하며 자신을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난동을 피우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3-20
  • 순천시, 여야 지도부 정원박람회 개막식 초청
    순천시가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에 여야 지도부를 초청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20일) 국회를 방문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성일종 정책위 의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주 국회부의장 등을 만나 정원박람회 개막식 초청장을 전달했으며 일정상 만나지 못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에게도 초청장을 보낼 예정입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은 오는 31일 순천시 동천 수상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며 박람회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2023-03-20
  • 징계 대신 승진 시킨 사립학교, 교육청은 눈 감아줬다
    【 앵커멘트 】 광주시교육청이 징계 대상에 올랐던 사립학교 교원들에게 '교장 자격증'을 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임 교육감 시절 여러 차례 부적격 통보를 받은 교원을 정식 교장으로 인정 해준 건데, 교육청이 사립학교의 비위를 눈 감아줬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상위권 학생들에게만 시험 문제를 알려줬다는 의혹이 일었던 광주의 한 고등학교. 의혹은 모두 사실로 드러났고, 광주시교육청은 학교법인에 관련 교사들을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싱크 : 2019.08.14
    2023-03-20
  • '김삿갓도 반한 그곳' 화순 적벽 상시 개방
    【 앵커멘트 】 '화순 적벽'은 경치가 몹시 빼어나'조선 10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하지만 적벽을 품은 동복댐이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접근이 제한적으로 허용돼 왔는데요. 내일(21일)부터는 보다 더 간편하게, 또 보다 더 자주 화순 적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윤정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초록빛 산등성이 사이 우뚝 솟은 기암괴석. 아름다움이 중국 양쯔강의 이서 적벽에 버금간다고 해 이름 붙여진 '화순 적벽'입니다. 다산 정약용과 방랑시인 김삿갓 등 당대 명사들은 화려한 풍광에 반
    2023-03-20
  • '초고층 호텔·더현대' 전·일방 개발 밑그림 공개..'공공기여' 관건
    【 앵커멘트 】 200m 이상의 초고층 호텔을 포함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의 밑그림이 공개됐습니다. 사실상 이제부터 협상이 본격화하는 건데, 관건은 역시 공공기여 범위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일방 부지 개발의 밑그림이 될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모두를 위한 도시'입니다. 광주시는 걸어서 15분 안에 복합쇼핑몰 등 생활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부분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향후 이 설계를 토대로, 200m 높이의 초고층 호텔과 더현대 광주, 주상복합 건물 등에 대한
    2023-03-20
  • GIST-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추진..이르면 내년부터
    【 앵커멘트 】 광주과학기술연구원이 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추진합니다. 해당 학과를 졸업한 일부 학생들은 삼성전자 취업으로 연결이 될 것으로 보여 일찌감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이 오는 27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위한 MOU를 체결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광주캠퍼스 개소식에서 "다음주 지스트 반도체학과 신설 협약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 "다음 주에 있을 GIS
    2023-03-20
  • 금속노조 “국정원 해체·국가보안법 철폐하라”
    금속노조가 국정원 해체와 국가보안법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0일) 광주 국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이 노동자의 투쟁을 간첩 활동으로 몰아가며 노동 3권을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하고 있다"며 국정원 해체와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윤석열 정부가 외교 참사를 덮기 위해 국면 전환용으로 간첩단 사건을 조작했다"며 "탄압 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월, 국정원은 기아차노조 출신 금속노조 간부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고, 지난달 북한의 지령을 받
    2023-03-20
  • 광주·전남농민회, '농민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광주시농민회가 농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과 지자체 농업예산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는 오늘(2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쌀값 폭락과 생산비 폭등에 허덕이는 농민들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며 "농민 생존권 보장을 위해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시 농업예산을 0.7%에서 3%대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오는 24일까지 전남 구례와 해남, 담양, 순천 등에서 투쟁 선포식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3-03-20
  • 고속도로 졸음쉼터 차 안에서 흉기 찔린 남성 숨진채 발견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0일) 오전 8시쯤 충북 보은군 탄부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면의 한 졸음쉼터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즉시 진화 작업을 펼쳤고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에 탄 차 운전석에서는 47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발견 당시 복부에 흉기가 박혀있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A씨의 시신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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