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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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박' 즐기던 50대 숨진 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됐나
    자동차에서 숙박을 하는 일명 '차박'을 즐기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9일 밤 11시 55분쯤 강원 원주시 섬강 인근에 주차된 차량 내부에서 54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홀로 캠핑을 간다던 A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에 수색에 나선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 안에서 난방기구를 켜고 잠을 자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20
  • "구직도 취준도 안 해요"..그냥 쉰 청년 50만 명 '역대 최대'
    지난달 경제 활동 상태를 물었을 때 구직도 취업 준비도 하지 않고 '쉬었다'고 답한 청년층(15∼29세)이 5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2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월 비경제활동인구(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인구) 중 활동 상태를 '쉬었음'이라고 답한 청년층은 49만 7천 명이었습니다. 이는 2월뿐 아니라 모든 달을 통틀어 2003년 1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입니다.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2019년 2월 38만 6천 명에서 2020년 2월 43만 8천 명, 2021년 2월 44만
    2023-03-20
  • '중고물품 판매' 2천5백만 원 사기 30대 징역형
    도박자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수천만 원의 중고물품 사기 행각을 벌여온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8월 12일쯤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 청소기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선입금받은 거래액을 가로채는 등 50여 차례 이상 중고물품 거래 사기로 2천5백여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34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2천5백여만 원에 달하는 피해금액 대부분 회복되지 않았지만 일부에게 피해변제가 이뤄지고 범행을 모두 인정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3-03-20
  • 고흥군, 초중고교 입학축하금 1억 7천만 원 지급
    고흥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모두에게 축하금이 지급됐습니다. 고흥군 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34개 학교 신입생 844명에게 고등학생은 1인당 30만 원, 중학생 20만 원, 초등학생 10만 원씩 모두 1억 7천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지난해까지 고등학생 신입생에 한해 입학축하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초등학생과 중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2023-03-20
  • 한국섬진흥원, '한국의 섬, 세계의 섬' 발간
    지난 2021년 개원한 한국섬진흥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과 연구과제, 국제교류활동 등을 담아 '한국의 섬, 세계의 섬'을 발간했습니다. 한국섬진흥원이 섬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구축을 위해 만든 첫 번째 종합간행물인 '한국의 섬, 세계의 섬'은 우리의 섬을 세계에 알리고, 기억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를 잇는 섬, 세계로 나가는 섬'이라는 한국섬진흥원의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섬에 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이번 간행물이 섬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3-03-20
  • 대세는 40대 초반 신부..20대 초반 신부보다 많다
    40대 초반 신부가 20대 초반 신부보다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40대 초반(40∼44세) 여성의 혼인 건수는 1만 949건으로 20대 초반(20∼24세) 여성의 혼인 건수인 1만 113건을 추월했습니다. 혼인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20대 인구 감소 현상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재작년에도 40대 초반 여성의 혼인 건수(1만 412건)는 20대 초반 여성(9,985건)의 혼인 건수보다 많았습니다. 지난해 전체 혼인 건수는 19만 1,690건이었습니다. 25년 전인 지난
    2023-03-20
  • 챗GPT '열풍'..韓 국민 3명 중 1명 '사용해 봤다' 응답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서비스인 '챗GPT'를 사용해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2∼28일 전국 성인 1,01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챗GPT 사용 경험을 묻는 질문에 '호기심에 한두 번 사용해 봤다'는 응답자가 30.2%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실효성과 재미를 느껴 자주 사용한다'는 응답 비율은 5.6%였고,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다'는 응답자는 64.2%를 차지했습니다. 한 번 이상 사용해 봤다는 응답 비율은 X세대(1975&si
    2023-03-20
  • "어디까지 날아가나 궁금해서"..아파트 유리창에 쇠구슬 쏜 60대 구속
    인천 송도의 고층 아파트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이웃집 유리창에 구멍을 낸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19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인천시 연수구의 한 32층짜리 아파트에서 새총으로 옆 동 이웃집 3곳을 향해 지름 8㎜짜리 쇠구슬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범행 당시 피해 세대 중 한 곳인 29층 집에서는 두께 3㎜의 유리에 3㎝ 크기의 구멍이 났으며 그 주변도 깨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통해 발사지점을 예상하는 감정 작업과 아파트 내 CCTV 분석 등을 거쳐 옆 동
    2023-03-20
  • 오늘부터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쓰지 않아도 '이용 가능'
    오늘(20일)부터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버스와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대중교통뿐 아니라 마트·역사 등 대형시설에 안에 있는 개방형 약국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집니다.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진 것은 지난 2020년 10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5월과 9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와 올해 1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없앴습니다. 이후에도 상당수 국민들이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쓰는 만큼 규제를 더
    2023-03-20
  • 전라남도, D등급 저수지 36곳 안전 감찰 실시
    전라남도가 저수지 붕괴 사고 예방을 위해 내일(20일)부터 농업용 저수지 안전감찰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광양과 담양, 곡성 등 9개 시군 저수지 가운데 안전등급 D등급 이하로 재해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저수지 36곳을 선정해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안전 감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찰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비상대처훈련 실시 여부,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2023-03-19
  • '절차 무시하고 사무실 공사' 광산구 공무원 징계
    절차를 건너뛰고 구청장 보좌진 사무실 공사를 처리한 공무원들이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올 1월 구청사 2층 구청장 보좌실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면서 현황공고나 계약서 작성 등의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한 관급공사 계약 담당 공무원 3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건축과 전기, 통신 등 공정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공개입찰 없이 수의계약 조건을 갖춰 공사업체를 지정했으며, 공사비로는 약 3천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2023-03-19
  • '한강공원 사망' 故 손정민 친구에 악플 40대 벌금형
    지난 2021년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의 친구를 향해 악플을 단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2021년 5월 20일 한 인터넷 카페에 "실종 이후 신발을 버리고 가족들 휴대전화를 바꾸는 등 상식 이하의 행동을 했다"는 댓글을 다는 등 손 씨 친구의 명예를 훼손하는 비방글을 게시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글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지만 A씨는 피해 회복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지
    2023-03-19
  • 맑고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대기 건조 '산불 주의'
    일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0~7도, 낮 최고 기온은 14도~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와 담양, 곡성, 장성 등 전남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3-03-19
  • 순천만정원박람회 히든카드 야간 경관 '미리보기'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을 야간 경관을 미리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박람회 개막을 10여 일 앞둔 지난 17일 저녁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등 도심권역을 시작으로 국가정원 전체의 야간경관 연출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야간경관은 올해 정원박람회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박람회장과 도심 권역 전체가 대대적인 '밤의 정원'으로 조성됩니다.
    2023-03-19
  • '봄이 왔어요' 돌미나리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봄을 대표하는 채소 중 하나가 바로 '미나리'인데요. 향과 식감이 좋고 비타민도 풍부해 인기가 높습니다. 요즘 지역 곳곳에서는 미나리 수확이 한창인데, 조윤정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비닐하우스 안이 온통 초록빛으로 가득합니다. 혹독했던 겨울 추위를 이겨낸 돌미나리입니다. 제철을 맞아 무릎 높이까지 자란 미나리를 베어내는 작업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풍부한 일조량 속에 재배되는 봄 미나리는 가을 미나리보다 더 길고 싱싱해 인기가 높습니다. ▶ 인터뷰 : 김화행 / 미나리 재배 농민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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