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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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한 날씨 속 보성ㆍ순천 등 곳곳서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 전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6시쯤 보성군 회천면의 한 야산에서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나 산림 0.1ha를 태운 뒤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반쯤 순천시 별량면 야산에서 주민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나 산림 15ha를 태운 뒤 12시간 만인 오늘 오전 9시 반쯤 진화됐습니다.
    2023-03-19
  • 노래방서 50대 여성 흉기로 살해한 60대 검거
    고흥의 한 노래방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어제 저녁 8시 반쯤 고흥군의 한 노래방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님으로 찾아온 A씨가 노래방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노래방 일을 도우러 온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9
  • 여객선 승선하던 차량 바다에 빠져..일가족 숨져
    후진으로 배에 오르려던 차량이 바다에 빠져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어제(18일) 오후 4시 반쯤 전남 완도군 약산면 당목항 선착장에서 금일도로 가는 철부도선에 오르던 차량이 바다에 빠져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이들은 70대 조부모와 30대 손녀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차량이 후진으로 배에 승선하던 중 바다에 빠졌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9
  • 경찰이 개인 민원해결사?..순찰차 타고 이동까지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지구대 경찰이 친한 지인의 민원해결을 위해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인의 민원해결을 위해 경찰 순찰차까지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인지 개인 민원해결사인지 구분이 안 될 지경입니다. 구영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2일 새벽, 여수시 웅천동의 한 도로에서 대리기사와 손님 3명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싸움 신고를 받자 관할 파출소의 경찰관들이 출동을 했는데, 웬일인지 관할 지역이 아닌 경찰관 A씨도 현장에 나왔습니다.
    2023-03-19
  • 축구하다 심정지 왔는데, 다른 팀에 소방관이?..천운이 살렸다
    축구대회에 참가한 여수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다른 팀 경기 중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살려내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18일) 낮 1시쯤 제19회 여수시장배 직장 및 클럽 축구대회가 열린 진남체육관에서 축구 경기를 하던 35살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이를 발견한 여수소방서 축구팀 소속 송창훈 소방사와 정현균 소방교, 남승민 소방사가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에 나섰습니다. A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의식이 돌아왔으며, 현재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2023-03-19
  • '30만원 대출 담보로 알몸사진 요구'…성착취 추심까지 등장
    어려운 경제상황에 돈 빌리기가 어려워지면서 알몸사진 등을 담보로 요구하는 성착취 대부업체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2월 중 접수된 불법추심 관련 피해상담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증가한 27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불법채권추심 피해상담과 신고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성착취 추심' 등 신종 피해 사례도 등장해 불법 대부업자들이 채무자의 가족·지인 연락처 목록뿐 아니라 알몸사진 등까지 담보물로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법 대부업자들은 돈을 받아내기 위해 차용증에 상환 약속 불이행
    2023-03-19
  • 전남 순천 야간 산불...12시간 만에 진화 완료
    순천시 별량면의 야산에서 발생한 야간 산불이 1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은 어제(18일) 밤 9시 20분쯤, 순천시 별량면 금치리 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장비 20대와 진화대원 7백여 명을 투입해 산불 확산을 막고, 오늘 아침부터 산불진화헬기 16대를 투입해 오전 9시 3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현장이 험준한 암석지 지형과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산림드론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효율적 진화작전으로 산불 확산을 저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산불로 인해 대피했
    2023-03-19
  • 대법원, 지급된 손실보험금…"보험사 환수요청 안 돼"
    의사가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진료를 하고 진료비를 받았더라도 이미 환자에게 실손보험금을 지급한 보험사가 돈을 돌려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A보험사가 의사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 반환 청구를 각하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의사 B씨는 지난 2014∼2019년 A사의 실손보험에 가입한 환자들에게 침이 달린 장비로 유방 양성 종양을 흡입해 제거하는 시술을 하고 진료비로 모두 8,300여만원을 청구했고 A사는 환자들에게 8천만원가량의 보험금
    2023-03-19
  • 고흥 노래방서 60대 여성 흉기 찔려 숨져..50대 남성 검거
    고흥의 한 노래방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저녁 8시 반쯤 고흥군의 한 노래방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님으로 찾아온 A씨가 노래방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노래방 일을 도우러 온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자해를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숨진 피해자가 서로 아는 사이였던 것
    2023-03-19
  • [영상]여객선 승선하던 차량 바다에 빠져..일가족 3명 숨져
    후진으로 배에 오르려던 차량이 바다에 빠져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어제(18일) 오후 4시 반쯤 전남 완도군 약산면 당목항 선착장에서 금일도로 가는 철부도선에 오르던 차량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완도해경이 차량을 인양했지만 탑승자 3명은 이미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들은 70대 조부모와 30대 손녀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차량이 후진으로 배에 승선하던 중 바다에 빠졌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9
  • '나한테 친절했잖아..' 백 차례 넘게 연락한 50대 징역형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미용실 사장에게 100차례 넘게 연락한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6살 김 모 씨에 대해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 및 스토킹범죄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1년 10월 말부터 석 달 동안 자신이 다니던 미용실 사장에게 162차례에 걸쳐 전화를 하거나 문자 메시지 등을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미용실에 찾아가 꽃을 선물하는가
    2023-03-19
  • 내일부터 대중교통ㆍ마트 내 약국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사진:연합뉴스 내일(20일)부터 버스와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과 마트 내 약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월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에서 제외됐던 대중교통과 마트 내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20일부터 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는 중앙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생긴 지난 2020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입니다. 방역 당국은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이후 한 달 반이 지난 시점에서도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가 지속되고, 자율적인 마스크
    2023-03-19
  • '근로시간 유연화 현실성?' 인력 부족ㆍ상사 눈치에 연차도 다 못 쓴다
    직장인들이 평균 17일의 연차를 부여받고 있지만, 실제 사용일은 12일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2년 전국 일-생활 균형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9월20일~10월7일 전국 만 19~59세 2만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서 임금 근로자 중 연차 휴가가 정해진 경우 2021년 기준 연차 일수는 평균 17.03일이었습니다. 이 중 실제로 사용한 연차 휴가 일수는 11.63일로 사용 가능 연차와 5일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취업근로자 대부분은 연차 휴가를 부여받고 있었지만 468명은 따로
    2023-03-19
  • "왜 노트북 안 빌려줘" 직장동료 폭행..결국 징역형
    노트북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를 폭행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2일 회사 주차장에서 48살 B씨에게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B씨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손과 무릎으로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의 계속되는 구타에 B씨는 약 4주간 치료가 필요한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
    2023-03-19
  • 전국 대체로 ‘맑음‘...아침’쌀쌀’,낮’포근’
    일요일인 오늘(1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전국이 -4~7도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19도로 따스해 나들이하기에 좋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광주,대구 3도, 수원과 대전 0도, 춘천 -3도, 제주와 강릉 6도,부산 7도,청주 2도,전주 1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수원 15도, 인천 12도, 춘천과 청주 17도, 강릉과 대전,부산이 18도, 전주 16도, 광주와 대구 19도, 제주 13도입니다. 특히 내륙에서는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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