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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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총 성능 궁금해서.." 아파트 유리창 깬 남성 구속영장
    고층 아파트에서 쇠구슬을 쏴 이웃집 유리창을 깨뜨린 남성이 새총 성능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한 32층짜리 아파트에서 새총으로 이웃집을 향해 지름 8mm 크기의 쇠구슬을 쏴 세 가구의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자택에서는 새총과 많은 양의 쇠구슬이 발견됐으며, 표적지와 표적 매트를 놓고 발사 연습을 한 흔적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2023-03-18
  • 광주광역시 초혼 연령, 남성 33.7세·여성 31.1세
    광주광역시 남성의 평균 초혼 연령은 33.7세, 여성은 31.1세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혼인·이혼 통계'에서 광주 지역 남성의 경우 지난 2021년과 비교해 평균 초혼 연령은 33.7세로 같았고, 여성은 0.1세 증가한 31.1세였습니다. 지난해 광주의 혼인 건수는 4,902건으로 세종과 제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적었습니다.
    2023-03-17
  • 내부고발 직원 '보복 조치'한 시립발레단 운영실장 등 경징계
    내부고발한 직원을 상대로 보복성 조치를 한 광주시립발레단 운영실장 등 3명에 대한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자신의 보상금 부당 지급건과 관련해 내부고발한 직원을 상대로 불이익 조치를 도모한 시립발레단 운영실장 A씨 등 2명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내리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선 주의·훈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측은 감사위의 처분에 따라 A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여는 한편, 피해 직원에 대한 분리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3-03-17
  • '또래 모텔에 가두고 집단폭행' 고등학생 3명 검거
    또래 청소년을 모텔에 가두고 집단 폭행한 중고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10일 목포의 한 모텔방에 또래 학생을 가둔 뒤 집단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고등학생 A군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군 등이 영암에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수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집단폭행 범죄까지 저지른 점 등으로 미뤄 또 다른 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3-03-17
  • 김회재 의원 "힘 실으려면 권리당원 가입" 발언 논란
    여수 웅천지구 생활형 숙박시설 용도변경을 놓고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김회재 국회의원이 "용도변경을 위해서는 당원가입이 도움이 된다"는 취지로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는 김 의원의 발언에 이은 입주민들의 권리당원 모집 과정이 정당법 42조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시의회가 상위법은 외면한 채 주차장 조례 개정만으로 생활용 숙박시설 용도변경을 하는 것은 강력한 시민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23-03-17
  • 포스코 철광석 가루, 바다로 유출..."어민들 반발"
    【 앵커멘트 】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서 철광석과 석탄 가루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 수질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코는 법 규정이 생기기 전 만든 선석이라는 이유로 빚물처리시설 설치를 외면해 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 앞 바답니다. 푸른빛을 띄어야 할 바다가 황토색으로 변해있습니다. 선박에서 하역을 하다 떨어진 철광석과 석탄가루가 빗물에 휩쓸려 그대로 바다로 유출된 겁니다. ▶ 싱크 : 어민 - "(하역을 할 때) 밑에 떨어지잖아요 가루가..비
    2023-03-17
  • '한발 물러 선 LH'..선운2지구 조성공사 실마리 찾나
    【 앵커멘트 】 광주 선운지구가 침수 위험이 있는데도 배수펌프장 설치가 3년이나 지연되고 있다는 KBC 보도가 나가자 정치권이 현장 간담회를 갖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고 발을 빼던 LH도 관계기관들과 협의를 하겠다며 한발 물러섰는데 배수펌프장이 언제 설치될 지 지켜볼 일입니다. 구영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선운2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지연 문제에 대해 이용빈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와 LH, 광산구청, 광주광역시청이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가 시작되자 그동안 책임이 없다는
    2023-03-17
  • '채용 미끼'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 전라남도 공무원 감사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공무원 채용을 미끼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전라남도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성 A씨가 청렴 신문고를 통해 "6급 공무원 B씨가 공무원 채용을 빌미로 지속적인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주장을 제기해 품위유지의무 위반과 부정 청탁 혐의 등으로 감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A씨는 공무원 B씨와 2021년 데이트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됐으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자신에게 이혼남이라 속이고 합격을 도와주겠다고 만남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3-17
  • 건물·화물차에 잇따라 방화.. 경찰 용의자 추적 중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시장 인근에서 연쇄 방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1톤 화물차와 건물이 불에 타 하마터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는데요. 경찰은 현재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도로 위에 정차된 트럭으로 다가갑니다. 적재함 덮개를 열고 안으로 들어가더니, 태연하게 다시 나와 현장을 떠납니다. 곧이어 트럭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순식간에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 인터뷰(☎) : 피해 화물차 차주(음성변조) - "(시장에) 물건도 팔고 배달도 가고 그랬거든.
    2023-03-17
  • 건물·화물차에 잇따라 불지른 남성 긴급 체포
    광주 도심을 돌며 화물차와 상가 건물 등에 잇따라 불을 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7일) 현주건조물 방화, 절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아침 7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 인근 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 적재함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또 새벽 6시 30분쯤 양동의 한 건물 앞에 쌓여있던 쓰레기 더미에 불을 낸 혐의도 받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불이 난 건물 인근에서는 차량 절도 사건도 발생했는데, 경찰은 A씨가 범행 직후 도주를
    2023-03-17
  • 여수산단 LG화학에서 불...NCC회수 공정 일시 중단
    여수산단 내 한 대기업에서 불이 나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오늘(17) 저녁 7시 36분, 여수산단 LG화학 NCC2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자체 소방대가 출동해 20여분만에 진화했습니다. 다행히 공장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LG화학 측은 에너지 회수공정 과정에 열교환기 연결부가 파손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회수공정을 즉시 가동 중단시키고 안전 진단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LG화
    2023-03-17
  • 4년 만에 '여의도 봄꽃축제' 돌아온다..다음달 4일부터
    서울 여의도 벚꽃길이 4년 만에 완전히 개방됩니다.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입구까지 이어지는 여의도 벚꽃길(여의서로) 1.7km와 여의도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에서 '제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봄꽃축제가 다시 열리는 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입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에는 행사가 취소됐고,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해에는 현장에서 축제가 열리긴 했지만 벚꽃길은 한 방향으로만 열렸습니다. 영등포구는 올해 '
    2023-03-17
  • 여수 향일암 인근 군부대 이전 해결되나?
    여수 향일암 인근에 위치한 군부대를 조속히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에서 열린 '향일암 군부대 이전 간담회'에서 이광일 전남도의원은 "국가지정문화재인 향일암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군부대를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핵심 탐방코스인 거북 머리 순례길이 차단돼 향일암 창건 역사도 단절되고 있다"며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라도 군사시설 이전을 추진하고,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를 향하는 암자'라는 이름의 향일암은 통일신라 원효대사가 창건
    2023-03-17
  • 여수시민협, "웅천지구 생숙 논란에 지역사회 갈등 커져"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웅천지구 생활형숙박시설 용도변경 논란으로 지역사회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며 여수시에 사태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시의회가 상위법은 외면한 채 주차장 조례 개정만으로 생숙 용도변경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는 특혜시비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강력한 시민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정치인들이 "주차장법만 해결되면 변경이 가능할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고 주민 간 갈등과 분열을 초래하고 있다"며 "여수시장도 법과 원칙에 맞는 내부 방침을 세워 공식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2023-03-17
  • 광주광역시 '초혼 연령'..男 33.7세·女 31.1세
    광주광역시 남성의 평균 초혼 연령은 33.7세, 여성은 31.1세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광주 지역 남성의 경우 지난 2021년과 비교해 평균 초혼 연령이 같았고 여성은 0.1세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남성의 경우 같은 기간 0.4세 증가한 33.7세, 여성은 0.2세 오른 31.3세에 처음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남성의 평균 초혼 연령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34.2세였고, 여성 또한 서울이 32.2세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광주의 혼인 건수는 4,902건이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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