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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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아파트 5층 베란다서 화재..주민 1명 연기흡입
    목포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9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5층 집 안 베란다에서 난 불로 아파트 주민인 82살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안 약 30제곱미터가 불 타 소방서 추산 약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23-03-15
  • 광주지법, 월례비 요구 혐의 민주노총 간부 구속영장 기각
    건설업체에 월례비를 강압적으로 요구한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간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지난 8일 공동공갈과 협박 혐의로 민주노총 타워크레인 노조 광주전남동부지회 소속 간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앞서 광주고등법원은 "타워크레인 노조 월례비가 사실상 근로의 대가인 임금 성격을 가지게 됐다"며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항소심을 기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3-15
  • '아파트 붕괴' 광주 서구, 전 공직자 대상 교육 강화
    지난해 초 아파트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서구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재난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됩니다. 광주 서구청은 오는 11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전 대학'을 운영해 재난 예방에서부터 초기 대응 요령, 상황전파 체계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지난 1월 서구청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 1번지 서구 다짐대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2023-03-15
  • 목포교도소 교도관들 재소자 집단폭행 의혹 수사 중
    목포교도소에서 복역했던 출소자가 수감 당시 교도관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해 5월 2일 목포교도소 안에서 한 재소자를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목포교도소 소속 교도관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도소 내부 CCTV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교도관들의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2023-03-15
  • 시민사회단체 "강기정 광주시장, 불통 행정 멈춰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불통을 꼬집는 시민사회단체의 지적이 또 나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강 시장이 시민의 대의기구인 광주시의회마저 무시, 경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논의와 2038 하계 아시안게임 추진, 공공기관 구조조정안 등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강 시장이 정책을 추진하면서 "시의회와 소통, 최소한의 지역사회 공론화 과정 없이 시장이 먼저 의중을 밝히고, '모양새 갖추기'식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들이 강 시장의 불통을 꼬집
    2023-03-15
  • 현산 상대로 시민 101명이 낸 손해배상 소송 기각
    광주시민 101명이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은 박모 씨 등 광주시민 101명이 연이은 대형 사고를 일으킨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현대산업개발의 귀책으로 붕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는 기업이 광주시민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거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했습니다.
    2023-03-15
  • 광주전남연구원 구성원 "재분리 반대"..내일(16일) 공청회 개최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논의가 진행중인 가운데, 당사자인 연구원 구성원들이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구성원들은 입장문을 내고 "시·도의 연구원 재분리 추진에는 합리적 명분도, 민주적 소통 과정도 없다"며 "초광역화, 지역 간 통합으로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데 따로 대응하겠다는 것은 정책적 퇴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세 차례에 걸친 조사에서도, 70% 이상이 재분리에 반대했고 박사급 연구위원도 80% 이상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내일(16일) 연구원 재분리를
    2023-03-15
  • 가해자들 변호사 비용 내주고, 피해자에겐 소송 비용 청구
    【 앵커멘트 】 남도학숙에서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지 벌써 10년 가까이 됐지만, 잡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도학숙 측이 가해자들의 변호사 비용은 부담하면서, 성희롱 피해자에게는 오히려 소송 비용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6년, 남도학숙 측이 법률사무소와 맺은 계약서입니다. 성희롱 피해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등 2차 가해를 한 직원과 원장 등 피고인들을 변호하기 위한 것으로, 소송 착수금에 이어 성공보수까지 약속돼 있습니다. 남도학숙 측이 또다른 피고
    2023-03-15
  • '5·18 헌법 수록은 립서비스'.."김재원 징계해야"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재원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과 김광동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위원장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참여연대를 비롯한 전국 18개 시민사회단체는 성명을 내고 "집권당 최고위원과 정부 고위공직자까지 5·18 정신을 훼손하는 망언 대열에 합류했다"며 "개탄스럽고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김 위원장에 대한 경질을, 국민의힘을 향해선 김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논의와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2023-03-15
  • 수도권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 물건너 갔나
    【 앵커멘트 】 정부의 국가산단 발표에는 경기도 용인에 세계 최대의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는데요. 지난달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를 위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신청서를 낸지 불과 보름 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반도체 특화단지는 '물 건너 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부가 세계 최대의 시스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도권에는 전체 국가산단 사업비 가운데 절반이 넘는 300조 원이 투입됩니다. 제조공장만 5개, 기업 15
    2023-03-15
  • 광주 미래차·전남 우주 발사체..신규 국가산단 구상은?
    【 앵커멘트 】 이번 신규 국가산단 지정 발표에서 광주는 미래차, 전남은 우주 발사체 분야 산단이 지정됐습니다. 산단 조성을 위한 시행사 선정 등이 조만간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앞으로는 어떤 기업을 유치 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미래차 국가산단은 빛그린국가산단 인근에 6,700억원을 투입해 330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광주에 국가산단이 조성된 것은 14년만이고, 이번에 각 지역에 지정된 15개 산단 가운데 330만 제곱미터 이상은 5곳에 불과합니다. 이번 광
    2023-03-15
  • 정부, 국가산단 15곳 선정..광주 미래차ㆍ전남 우주발사체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가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 역대 최대 숫자의 국가산단 조성을 발표했습니다. 광주는 미래차, 전남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토교통부가 수도권을 포함해 15개 신규 국가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에는 현재 빛그린국가산단 인근 338만 제곱미터 부지에 미래자동차 부품 국산화와 기술고도화를 추진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남은 나로우주센터가 들어선 고흥 외나로도 인근 173만 제곱미터 부지에 우주발사체 산업단지가 조성
    2023-03-15
  • "제가 살게요" 중고거래 하자더니 금팔찌 낚아채 달아난 사촌형제
    온라인 중고거래 앱을 통해 피해자를 유인한 뒤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지난달부터 두 차례에 걸쳐 중고거래 앱을 통해 판매자들을 길거리로 불러낸 뒤, 이들이 내민 귀금속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로 20살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촌 관계로 알려진 A씨와 B씨는 지난달 25일과 이번달 2일, 영암군의 거리에서 각각 중고거래 판매자들로부터 모두 6백만 원 상당의 순금 팔찌 2개를 가로채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거래를 위해 나온 판매자들이 차량에 탄 채로 중고거래를 한다
    2023-03-15
  • 목포교도소 교도관들 재소자 폭행 의혹..경찰 수사
    목포교도소에서 복역했던 출소자가 수감 당시 교도관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지난해 5월 2일 교도소에서 한 재소자를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목포교도소 소속 교도관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재소자는 출소 이후 교도관들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교도소 내부 CCTV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교도관들의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2023-03-15
  • "연이은 붕괴사고 낸 현대산업개발, 광주광역시민 명예훼손 아냐"
    광주에서 현대산업개발이 연이어 낸 붕괴사고가 광주시민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거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민사10단독은 시민 101명이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21년 학동 철거 건물 붕괴사고에 이어 지난해 1월에도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를 내 광주시민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시민들에게 31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현대산업개발의 귀책으로 연속적인 붕괴사고가 났다는 사실이 시민들에게 정신적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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