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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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막아 선 행인 들이받은 30대 붙잡혀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이를 말리던 행인까지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11시 3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26살 A씨를 승용차로 들이받은 35살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B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는 것을 목격하고 음주운전을 막기 위해 B씨를 추격했습니다. 이후 B씨를 따라잡은 A씨는 B씨의 차량 앞을 막아서다가 차량에 들이 받혔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2023-03-15
  • "내가 엄마다" 종적 감춘 산모 대신 나타난 의문의 여성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산모가 출산 뒤 사라지고 다른 여성이 아이를 찾으려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30대 산모 A씨가 대구의 대학병원에서 아기를 낳은 뒤 홀로 퇴원했습니다. A씨는 산후조리 등을 이유로 곧 아기를 찾아가겠다고 했으나 종적을 감췄습니다. 이어 지난 13일, 30대 여성 B씨가 병원에 나타나 자신이 A씨라며 아기를 찾아가겠다고 병원에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B씨의 생김새가 A씨와 다른 점을 눈치챈 신생아실 직원이 이를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2023-03-15
  •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가족들 검은 돈 쓰며 삶 영위"
    전두환 씨의 손자가 자신의 SNS에 "저는 제 할아버지가 학살자라고 생각한다. 그는 저희의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라 범죄자일 뿐이다"라고 폭로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전 씨 일가로 추정되는 사진과 영상 등을 올렸습니다. 이 중에는 전 씨의 부인인 이순자 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스크린 골프를 치는 영상이 있는데, 그는 "연희동 자택에 구비되어 있는 스크린 골프시설"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자신의 고모 전효선 씨의 딸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25만 원밖에 없다던 전두환 씨 가족에서 어디서 이런 행사를 할
    2023-03-15
  • 법원, 타워크레인 '월례비 강압' 민주노총 간부 구속영장 기각
    건설업체에 월례비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간부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8일 공동공갈과 협박 혐의로 민주노총 타워크레인 노조 광주전남동부지회 소속 간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14일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것이 기각 사유였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12월 사이, 전남 지역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기사 3명과 함께 월례비 지급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또, 월례비를 달라고
    2023-03-15
  • 20일부터는 버스ㆍ지하철도 '노마스크'
    오는 20일부터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를 꼭 쓰지 않아도 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는 20일부터 버스ㆍ전철 등 대중교통과 마트, 역사 등 대형시설 안 개방형 약국에 대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추가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10월, 대중교통 안에서 마스크를 쓰도록 의무화한 지 2년 5개월여 만입니다. 다만 일반 약국이나 병원, 노인 요양시설 같은 곳에서는 당분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한창섭 중대본 제2차장은 "혼잡시간대의 대중교통 이용자, 고위험군, 유증상자분들에
    2023-03-15
  • "갑질 때문에 힘들다"..강남 아파트 경비원 숨진 채 발견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던 7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아침 7시 40분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74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씨는 아침 7시 15분쯤 '관리 책임자의 갑질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휴대전화로 찍어 동료에게 전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료 경비원들은 박 씨가 숨진 뒤 아파트 관리 책임자의 부당한 처우와 갑질 등을 알리는 내용의 전단지를 붙였습니다. 이들은 "박 씨가 부당한 인사 조처와
    2023-03-15
  • 강원도 영월 헬기 추락 2명 심정지
    민간 헬기가 추락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오늘(15일) 아침 7시 46분쯤 강원 영월군 북면의 한 마을에 헬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2명이 탑승중이었으며 탑승자 2명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헬기가 마을회관 인근으로 추락했지만 다른 건물과의 충돌은 없었고, 화재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도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기체 결함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3-15
  • 건설업체 협박 노조원 채용 강요..노조위원장 구속
    건설현장을 돌며 노조원 채용을 강요한 노동조합 위원장이 구속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 아파트 건설 현장 등을 돌며 소속 노조원 채용을 강요한 혐의로 한국노총 산하 위원장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위원장은 노조원 채용을 거부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모 미착용 사례 등 안전 수칙 위반 사항을 몰래 촬영해 고발하겠다고 협박하고 이를 취하하는 명목으로 4,4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추가 범행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
    2023-03-15
  •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신고 올해 말까지 연장
    여수·순천 10·19 사건 희생자와 유족 신고 기간이 올해 말까지로 연장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어제(14일) 국무회의에서 여수ㆍ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피해를 신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행안부와 여순사건위원회는 지난해 1월 21일부터 지난 1월 20일까지를 신고 기간으로 지정하고 약 6천 6백 건의 신고를 받았지만, 신고기간 이후에도 꾸준히 신고와 접수 요구가 이어져 기간을
    2023-03-15
  • 여수·순천·광양시, 의대 유치·여수공항 활성화 협력
    여수와 순천, 광양시가 의대 유치와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기로 했습니다. 3개 시는 광양시청에서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갖고 전남 국립 의과대 유치에 협력하고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사에 연간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회의에서 여수시와 광양시는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을 각각 1억여 원씩 구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2023-03-15
  • 광주환경운동연합 '환경부장관 사퇴 촉구' 기자회견
    광주 환경단체가 환경 파괴를 유발하는 개발사업들을 잇따라 허가한 한화진 환경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광주시 치평동 영산강환경유역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가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채 정권의 입맛대로 판단과 결정을 바꾸고 있다"며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와 흑산공항 설립 등 환경보전을 포기한 결정들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3-15
  •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5·18행사 구호 확정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됩니다. 제43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전반기 참가단체 대표자 회의를 열고, 올해 접수된 슬로건 1천여 건 가운데 최종 6건을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을 깨우는 오월 함성, 세상을 꽃피는 오월 정신' 등 5건은 우수 구호로 채택됐으며, 행사위는 내일(16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기념행사를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3-03-15
  • 20명 사상 농협 투표소 트럭 돌진 사고 운전자 구속
    농협 주차장에 설치된 조합장 투표소로 차가 돌진해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70대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북 순창군 구림농협 주차장에서 화물트럭을 몰다가 20여 명을 차로 치여 4명을 숨지게 하고 16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74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사고 당시 농협 주차장에는 조합장 투표가 진행중이었으며 사상자들은 투표를 위해 줄 지어 대기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A씨는 농협에서 비료를 사서 싣고 나오다 조작 미숙으로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를 밟
    2023-03-15
  • 노관규 순천시장 대담
    【 앵커멘트 】 네, 노관규 순천시장 직접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기자 】 1. 이제 박람회까지 20여 일도 안 남았는데요. 시장님, 정원박람회 마지막 점검 앞둔 소감이 어떠신가요? 2. 31일에 드디어 대국민 개막식이 열리는데요. 개막식 특별한 점이 있을까요? 3.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노관규 순천시장 모시고 정원박람회 막바지 준비 상황 이야기 나눴습니다.
    2023-03-14
  • '월례비 강압 요구' 민주노총 간부 구속 기로
    건설업체에 월례비를 강압적으로 요구한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간부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8일 공동공갈과 협박 혐의로 민주노총 타워크레인 노조 광주전남동부지회 소속 간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12월 사이 전남 지역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기사 3명과 함께 월례비 지급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협박을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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