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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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기둥 부식 심각 '나주 금성관' 해체·보수"
    현존하는 조선시대 객사 건물 중 규모가 가장 큰 '나주 금성관'이 해체·보수 작업에 들어갑니다. 문화재청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는 최근, 목재 틈이 벌어지거나 파손, 부식현상이 확인돼 정밀안전진단에서 E~F 등급 판정을 받은 '나주 금성관'에 대해 해체,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위원회 판단에 따라 문화재청과 나주시는 설계도를 보완한 뒤 해체, 보수 공사에 본격 나설 예정입니다.
    2023-03-12
  • 항노화미용해부연구회, 전남대에서 제6차 학술대회
    해부학을 기반으로 미용의학을 연구하는 항노화미용해부연구회가 전남대 의과대에서 제6차 학술대회를 가졌습니다. 오늘(12일) 화순 전남대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학술대회에는 전국의 피부과 전문의와 전공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 남광일 교수의 근육·침샘 해부학을 토대로 한 미용 치료 연구 등 다양한 사례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항노화미용해부연구회는 기초의학의 이해도를 높여 미용 치료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창립된 연구단체입니다.
    2023-03-12
  • '때리고 감금하고.." 지적장애인 학대 사회복지사들 벌금형
    지적장애인들을 감금하고 넘어뜨리는 등의 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사회복지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38살 A 씨와 54살 B 씨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과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지도교사로 일하며 지적장애인 3명을 대상으로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30분~1시간 50분 동안 감금하거나 다른 거주자와 다퉜다는 이유로 넘어뜨리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3-03-12
  • 여수의 하늘과 바다를 담은 '강운展_파랑' 관심
    '구름작가'로 널리 알려진 강운 작가가 여수의 하늘과 바다, 섬을 화폭에 담은 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오는 30일까지 여수 장도 전시실에서 창작스튜디오 3기 단기 입주작가전 '강운展_파랑'을 개최합니다. 강 작가는 지난해 9월부터 장도 스튜디오에 머물며 여수의 하늘과 바다, 섬의 변화에 따른 심상들을 시각언어로 표현한 작품 600여 점을 선보입니다.
    2023-03-12
  • 실거래가 허위 신고 의심 사례 185건 정밀 조사
    광주광역시가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 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정밀 조사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부동산 거래 신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실거래가를 거짓 신고하거나 편법 증여하는 등의 법령 위반 의심 사례 185건에 대해 당사자들로부터 계약서와 대금 증빙자료 등을 제출받아 실거래가와 신고 가격의 일치 여부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허위신고 사례가 적발될 경우 취득가액의 5%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탈세가 드러날 경우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거나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3-03-12
  • 광주 운암산 산불 "쓰레기 소각 부주의 원인 추정"
    어제(12일) 광주 도심 아파트 인근 산불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운암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임야 4ha를 태운 뒤 7시간 반 만인 밤 11시 20분쯤 진화됐습니다.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히면서 검토됐던 주민 대피령은 발령되지 않았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50대 남성이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곡성 목조주택 화재로 전소..벽난로서 불길 시작
    곡성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10분쯤 곡성군 옥과면의 2층 규모의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130㎡를 모두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설치된 벽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개통 연기' 지산IC 진출입로 차량 전복, 운전자 경상
    안전성 문제로 1년 넘게 개통조차 못하고 있는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입로에서 차량 전복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2일) 낮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제2순환도로 지산터널 인근에서 70대 A 씨가 몰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개통이 안 된 지산IC 진출입로로 전복됐습니다. 다행히 이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아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왔는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가마우지떼 여수산단 습격.."퇴치에도 어려움 겪어"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에 가마우지떼가 출몰해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국제자연보호연맹의 보호종이라 포획이 금지되면서 퇴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민물가마우지가 시커멓게 떼 지어 몰려듭니다. 산단 곳곳은 배설물로 하얗게 얼룩졌고 죽은 가마우지도 어렵지 않게 발견됩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제가 한번 숭어 사체들을 모아 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가마우지 떼가 지나간 곳은 이렇게 숭어 사체들과 조류 배설물들로 뒤덮였
    2023-03-12
  • 무안 아파트 수 천 세대 정전..조류둥지 원인 추정
    전남도청이 인접한 무안 오룡지구에서 오늘 오전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1분쯤 무안군 오룡1지구에서 조류둥지로 인해 고압설비가 고장 나면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3천~4천 세대에 전기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은, 정전 발생 5분 안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지만 각 아파트 단지 사정에 따라 9시 40분부터 11시 28분까지 순차적으로 복구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3-12
  • "더 와라 비야" 아쉬운 빗줄기..저수율 영향 없어
    【 앵커멘트 】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던 광주와 전남지방에 반가운 단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반짝 빗줄기에 그친 데다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저수율 20% 이하로 떨어진 동복댐과 주암댐 비상사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메말랐던 마늘밭에 빗줄기가 이어집니다. 오랜만에 물기를 머금은 밭에는 생기가 돌아옵니다. 많은 비는 아니어서 다소 아쉬움은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용선 / 농민 - "(그동안) 스프링클러를 이용해서 물을 줬는데 이대로 30mm 정도만 오면 밭작물에는
    2023-03-12
  • 벽난로에서 시작된 불길..2층 목조주택 잿더미
    전남 곡성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10분쯤 곡성군 옥과면의 2층 규모의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내부 130㎡가 모두 탔지만,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설치된 벽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발로 차고 감금하고.." 사회복지사들 벌금형
    지적장애인들을 감금하고 넘어뜨리는 등의 학대를 한 장애인 거주시설 사회복지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38살 A 씨와 54살 B 씨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과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지도교사로 일하며 지적장애인이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4차례에 걸쳐 30분~1시간 50분가량을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청소 중 청소기를 발 쪽으로 계속 들이밀어 피해 장애인
    2023-03-12
  • 만화 '검정고무신' 그린 이우영 작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추억의 만화 '검정고무신'을 그린 이우영 작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11일 저녁 7시쯤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의 한 주택에서 이 씨가 방문을 잠근 채 기척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으로 출동해 강제로 문을 개방해, 방 안에 숨져 있던 이 씨를 발견했습니다. 현장에 유서는 없었으며, 경찰은 이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이 씨가 최근 저작권 소송 문제로 힘들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씨는 지난 2019년 '검정고무신
    2023-03-12
  • [영상] 여수의 하늘·바다·섬을 담다..'강운展_파랑'
    '구름작가'로 널리 알려진 강운 작가가 남해안의 하늘과 바다, 섬을 화폭에 담은 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오는 30일까지 전남 여수 장도 전시실에서 창작스튜디오 3기 단기 입주작가전 '강운展_파랑'을 개최합니다. 강 작가는 지난해 9월부터 장도 스튜디오에 머물며 여수의 하늘과 바다, 섬의 변화에 따른 심상들을 시각언어로 표현한 작품 600여 점을 선보입니다. 예울마루 측은 "강운 작가가 여수의 365개 섬들을 호출하여 만 획을 그으며, 그 섬들에 생명을 불어넣고 관람객에게 은은한 색채로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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