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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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갑질 공무원 부실 감사 논란..'경고 처분'
    여수시가 갑질 공무원에 대해 단순 경고 처분을 내리면서 감사를 부실하게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올 초 계약직 부하 여직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리고 따돌림·차별을 일삼은 간부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징계가 아닌, 경고에 그치면서 무관용 원칙을 어기고 봐주기 감사를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공무원이 신분상 불이익 처분이 있는 경고 처분을 받은 이후, 사실상 상향 인사 조치되면서 인사상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2-07-14
  • 광주광역시, 사실상 '폐쇄' 지산IC 전면 재조사..'후유증' 불가피
    광주광역시가 사실상 폐쇄가 결정된 지산IC 사업에 대해 전면 재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최근 기획조정실 산하 평가담당관실에 지산IC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지산IC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을 낸 지 약 일주일 만입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확인해보라는 취지인데, 70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된 터라 조사 결과에 따라 혈세 낭비와 설계 변경 등에 대한 책임론 등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2022-07-14
  • 보성녹돈 버거 출시..특산품 건강 마케팅 '활발'
    【 앵커멘트 】 세계적 패스트푸드 기업이 보성녹돈을 사용한 버거를 출시해 관심입니다. 최근 전남의 우수한 특산품을 활용한 제품들이 유명 대기업 제품으로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농가 소득은 물론 지역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보성 녹차. 이 녹차를 사료로 먹인 돼지고기를 넣은 '보성녹돈 버거'가 출시됐습니다.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개최된 페스티벌에서 보성군과 한국맥도날드는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김
    2022-07-14
  • 광주·전남, 1,650명 확진..사흘째 네 자릿수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네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4)일 0시 기준 광주에서 800명, 전남에서 850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650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흘째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는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022-07-14
  •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날다..2년 3개월 만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에서 베트남행 전세기가 날아올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노선 운항이 중단된 지 2년 3개월 만입니다. 탑승객들은 들뜬 표정이었고, 항공사 직원들과 공항 직원들은 손님맞이에 분주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비 내리는 무안국제공항. 청사 내부는 환하게 불이 켜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행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습니다. 옷차림은 가벼웠고,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 인터뷰 : 김자겸 / 광주광역시 광산구 - "좀 많이 설레고, 오랜만에 해외를 가는 거라서
    2022-07-14
  • 주유소에서 나오던 차량 충돌로 고교생 등 5명 사상
    【 앵커멘트 】 새벽 시간 광주 도심 도로에서 차량 충돌사고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3명이 숨졌는데, 그 중 19살 고교생도 있어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두운 새벽 시간, 흰색 승용차가 주유소를 나와 조심스럽게 도로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던 검정색 승합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자 100미터 가까이 날아갑니다. ▶ 싱크 : 목격자 - "소리가 들려가지고 나와보니까 사고가 나 있더라고요. 제가 차량에 있는 사람을 봤는데 이쪽은 2명이 있었
    2022-07-14
  • [이슈초대석]최의권 광주광역시한의사회 부회장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지난 2020년부터 감염병과 재난, 응급 상황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공공보건의료를 담당할 광주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구 마륵동 도심 융합특구 내에 350병상 규모의 의료원을 설립할 계획인데요.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재조사에 선정돼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시는 타당성 재조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의료원의 조직과 인력, 공간 배치 등을 수립한다는 계획인데요. 하지만 사업비가 급증하면서 예산 확보가 불투명한 데다가 최근 의료원의 한방진료 포함 여부를
    2022-07-14
  • SUV 후진하다 승용차 3대 잇달아 들이받아..운전자 4명 부상
    대로에서 후진하던 SUV가 승용차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운전자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오전 9시쯤 광주 남구의 한 도로 4차로에서 후진하던 SUV가 승용차 2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뒤 커피전문점 드라이브스루 출구에서 도로로 진입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또다른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4
  • 광주전남기협·전남자치경찰위 "주민이 치안 정책 수립·평가 주도해야"
    광주전남기자협회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오늘(14일) 전남 신안에서 '자치경찰제 이해 제고와 섬 지역 범죄 보도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주제로 '자치경찰제 발전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국회 섬 발전연구회, 언론진흥재단 광주지사 주최로 열린 워크숍에는 기자·자치경찰위원회 실무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시행 1년이 지난 자치경찰제도의 성과와 과제, 섬 지역 범죄 보도의 개선점을 살폈습니다. 이번
    2022-07-14
  • 광주교육청 '방학 중 무상급식' 사실상 좌초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 실시하려던 '방학 중 무상급식'이 사실상 좌초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초등학생과 방과 후 유치원생 등 1만여 명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영 급식을 신청한 학교나 유치원만 무상으로 급식을 제공하고, 신청하지 않은 학교 학생들은 기존처럼 집에서 도시락을 싸 오거나 도시락을 구매해야 합니다. 교육청은 급식 대상자가 50명보다 적거나 급식 관계자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급식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20여 개 학교가
    2022-07-14
  • 폐지 줍고 동네 청소한 60대, 장기기증으로 새생명 선물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 4명이 또다른 환자 10명에게 소중한 새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달 6일, 광주시 방림동에서 자전거를 타다 쓰러진 67살 장영근 씨가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을 통해 신장을 2명의 환자들에게 각각 이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각과 언어 장애를 지닌 친형 가족과 함께 지내온 장 씨는 지난 10년간 방림동과 봉선동에서 폐지를 줍고 일대의 쓰레기까지 치워온 동네의 유명인사였습니다. 평소 장 씨의 안부를 물으며 챙겨주던 동네 주민들은 그런 장 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게
    2022-07-14
  • 이웃집 침입해 여성 성폭행ㆍ살해한 40대 징역 30년
    이웃집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강도살인·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3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7년간 신상정보 공개와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이 사는 광주의 한 아파트 이웃집에 침입해 60대 여성을 성폭행 한 뒤 살해한
    2022-07-14
  • 강기정, 출범 첫 간부회의서 '내부 자료 유출' 경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청 내부 자료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경고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4일)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간부회의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면 시민들의 혼란과 오해를 살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입법예고에 앞서 조직개편안이 일부 언론 등 외부로 유출된 것과 관련, 공직자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강 시장은 이어 "외부 자료 유출은 신뢰성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애초 계획했던 정책 효과도 반감시킨다"며 "행정의 완결성을 위해 앞으로
    2022-07-14
  • "여수시 갑질 공무원 봐주기 감사했나?"..'경고 처분' 논란
    여수시가 갑질 공무원에 대해 단순 경고 처분을 내리면서 부실 감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올 초 계약직 부하 여직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리고 상습적으로 따돌린 의혹을 받은 간부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서면 경고' 처분을 하면서 당초 약속했던 무관용 원칙을 어기고 봐주기 감사를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공무원이 신분상 불이익 처분이 있는 경고 처분을 받은 뒤, 하향 인사가 아닌 사실상 상향 인사 조치되면서 인사상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수 공직사회는 지난 2020년에도
    2022-07-14
  • "종부세법, 위헌 아니다"..납세자들, 행정소송서 패소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소유자들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과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종부세법을 위헌으로 판단할 수 없다며 이들의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도 기각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를 소유한 A씨와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를 소유한 B씨가 삼성세무서장과 반포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종부세 등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A씨는 2백여만 원, B씨는 1천여만 원의 종부세가 각각 부과됐습니다. 이들은 종부세 부과에 반발하며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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