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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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현직 구청장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
    광주의 구청장 한명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일 30대 여성이 광주의 현직 구청장 한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을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만간 구청장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7-12
  • 전남사회서비스원 개원 1주년 '행복한 공공복지 실현'
    개원 1주년을 맞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도민 모두가 행복한 공공복지 실현'을 다짐했습니다. 개원 1주년 행사는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의 역할과 방향, 새 정부의 정책에 대한 대응 전략에 대한 열띤 토론에 이어 비전선포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전남복지재단이 전환돼 설립된 이후 순천과 목포에 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하고, 긴급돌봄서비스,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사회서비스 허브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발생한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돌봄, 보건·복지 취약
    2022-07-12
  • '고등래퍼' 윤병호, 마약 투약 혐의로 또 구속
    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던 래퍼 윤병호(예명 불리다바스타드)가 마약 범죄로 구속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이달 초 인천시 계양구 자신의 자택에서 대마초와 필로폰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윤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윤 씨의 투약 사실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뒤 수사를 벌여 지난 9일 윤 씨를 체포했으며, 윤 씨의 자택에서 필로폰 1g과 주사기 4개를 압수했습니다. 윤 씨는 소변과 머리카락을 이용한 간이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검사에서도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2022-07-12
  • '찬반 논란' 목포삼학도 호텔 건립 무산될 듯
    목포시 삼학도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5성급 호텔'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학도 일원에 3천 5백억 원을 투입해 대형컨벤션과 5성급 호텔ㆍ리조트를 건립하는 유원지 조성 사업은 전임 김종식 시장 때 추진돼 민간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행정절차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홍률 시장이 지방선거 전부터 40년 넘게 진행된 복원화 사업의 취지에 맞지 않고, 민간기업의 이윤추구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박 시장은 목포에 5성급 호텔이 들어오는 것은 환영한다며 다른 위치에서 진행된다면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2022-07-12
  • 광주광역시, 캐릭터 '오매나'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광주광역시가 지역 캐릭터인 '오매나'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합니다.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은 '광주, 여름여행' 이벤트 일환으로 13일부터 '오매나와 여름나기' 모션 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뉴에서 광주관광재단 채널을 추가한 후 내려받으면 30일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광재단은 또 광주를 찾는 여행객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매나 캐릭터 부채'를 주요 관광지에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2022-07-12
  • 광주 지역 기초단체장 성폭행 혐의로 피소
    광주 지역의 한 기초단체장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1일 30대 여성 A씨가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B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만간 B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2-07-12
  • 전남도, 민선 8기 출범 첫 상생협력간담회 개최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상생 협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22개 시군 단체장들 오늘(12일) 도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민선 8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상생 협력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19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개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대전환의 시대'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한 도-시군 간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앞으로의 4년은 전라남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
    2022-07-12
  • 광주고법 "한전공대 부지 기부 합의서 공개해야"
    전남도와 나주시, 부영주택이 맺은 한전공대 부지 기부 협약서를 공개하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광주경실련이 제기한 정보공개거부 취소 청구 소송에서 전남도와 나주시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대로 협약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항소심 판결이 나온 만큼 3자 간 협약서를 공개해 부영주택의 한전공대 부지 기부에 대한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7-12
  • [이슈초대석]민영돈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장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인재 양성을 강하게 주문한 뒤 교육부가 수도권 반도체 학과 정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방 대학들은 수도권 대학의 쏠림 가속화를 우려하면서 지방대의 경쟁력 확보 방안이 함께 제시돼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먼저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인력 양성 대책을 교육부에 주문하면서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 완화 논의가 시작됐는데요. 총장님께서는 이
    2022-07-12
  • 광주시, 청년 구직자 1천명에게 교통수당 30만원 지급
    광주광역시가 청년 구직자 1천 명에게 교통수당을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열흘간 청년교통수당 드림사업 참여자 1천 명을 모집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광주에 주소지를 둔 19~34살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은 광주시 청년교통수당드림 홈페이지로 하면 됩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30만 원이 충전된 대중교통 전용 카드가 지급됩니다.
    2022-07-12
  • 아이돌 출신 30대 배우, 보이스피싱 사기 가담했다가 자수
    유명 아이들 그룹 출신의 배우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자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배우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6일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은 B씨로부터 600만 원을 건네받아 또 다른 현금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사건 당일 인터넷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 글을 보고 일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돈을 받은 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보이스
    2022-07-12
  • 광주·전남 1,416명 확진..일주일 전 대비 '더블링'
    광주·전남의 신규 확진자 수가 1주 단위로 2배가 되는 '더블링'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2일) 0시 기준 광주에서 662명, 전남에서 754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1,4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665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정부는 내일(13일)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여부와 하절기 재유행 대비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2-07-12
  • 술에 취해 경찰 폭행 30대 공무원 붙잡혀
    술에 취해 경찰을 폭행한 30대 공무원이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11일 밤 11시쯤 군산시 수송동의 한 거리에서 경찰에게 욕설을 내뱉고 때린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산시청 소속 공무원인 A씨는 부부싸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귀가를 요청하자 이에 응하지 않은 채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공무원 신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경찰관이 크게 다치지 않아 간단한 조사 뒤 A씨를 귀가시켰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추가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2-07-12
  • "게임 접속 끊겨서"..빌라 통신선 자른 20대 붙잡혀
    게임 접속이 끊겼다는 이유로 빌라 외벽의 통신선을 자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빌라 외벽에 매달려 통신선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 가위를 던지겠다며 위협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바닥에 안전매트를 설치하고 30분 가량 실랑이를 벌인 끝에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이 하고 있던 게임 접속이 끊긴 것에 화가
    2022-07-12
  • 인천 아파트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 흙더미에 깔려 숨져
    인천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무너져내린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에 따르면, 오늘(12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61살 A씨가 흙더미에 깔려 크게 다쳤고,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배수관을 매설하는 토목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A씨는 측량기사를 보조하는 일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동당국은 사고 현장의 공사 금액이 50억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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